[철학] 안티고네 독후감

등록일 2003.09.2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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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안티고네는 잘 알려진 그리스의 극작가 소포클래스에 의하여 쓰인 희곡 가운데 하나이다. 이 희곡은 많은 중요한 사상가들에게 끊임없이 연구 대상이 되어왔다.
희곡 안티고네의 배경은 그리스의 테베이다. 안티고네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오이디푸스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의 어머니와 결혼을 한 후 네 자녀를 가지게 되었는데 그들은 에테오클레스와 폴리네이케스, 그리고 딸들인 안티고네와 이스메네였다. 그 후 두 아들인 에테오클레스와 폴리네이케스에게 왕국의 지배권이 주어졌으나 그 둘은 전쟁을 하게 되었고 둘 다 죽음을 맞이하였다. 그리고 왕위는 크레온에게 넘어가게 되었다. 크레온은 에테오클레스의 시신은 후하게 장사를 치러주었지만 폴리네이케스의 시신은 개와 새의 밥이 되게 버렸고 그 누구도 그의 장례를 치러주면 돌로 쳐 죽이는 형별을 내리겠다고 선포하였다. 그러나 안티고네는 그의 명령을 듣지 않고 오빠인 폴리네이케스의 시신을 매장해주었고 이로부터 안티고네와 왕인 크레온의 갈등이 시작된다.
이 작품은 안티고네의 크레온의 대립에 의해 전개 되어진다고 볼 수 있다. 그 대립은 여러 가지로 해석 될 수 있다. 그 중 가장 주된 대립은 바로 중요하게 여기는 윤리 또는 가치가 틀리다는 점이다. 즉, 안티고네는 바로 절대적인 윤리인 인간의 존엄성, 혈육간의 도리 등을 중요시하게 여기고 있고 크레온은 보다 상대적인 윤리인 한 국가의 기강을 잡기 위한 왕의 명령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안티고네는 오빠 폴리케이네스의 시신을 매장 하다가 파수병에게 잡혀 크레온의 앞에 끌려간 후 크레온이 죄를 묻자 ‘그 법을 저에게 내리신분은 제우스신이 아니에요.’ 라고 말하며 하늘의 법은 불멸하는 것이기 때문에 왕의 법령은 하늘의 법을 넘어설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크레온은 그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왕의 법령을 어기고 불의 저질렀다고 말하며 안티고네에게 죽음의 벌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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