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팔레스의 리시스트라타

등록일 2003.09.28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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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리스토팔레스의 리시스트라타▶
이 극을 읽으면서 정말이지 웃기기도 하고 쇼킹하기도 했다. 이 극은 ‘여자들이 남편과의 잠자리를 거부함으로서 전쟁이 중지된다’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된다. 주인공인 Lysistrata는 전쟁의 참상을 보면서 더 이상 전쟁이 계속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자각을 하고 여자들을 모아서 남자들과 동침하지 않을 것을 강령으로 내세운다. 그러나 여자들은 못할 것 같다고 불평하고, 몇몇은 눈물까지 흘리는데 이 부분이 나의 웃음을 자아내었다. Lysistrata가 ‘해 줄 듯 말 듯 약올리다가 결국 하지 말고 남자의 힘으로 억지로 하게 하면 성의 없이 딴청을 피우라’는 강령을 큰 소리로 선창하면 다른 여자들은 걱정하며 복창한다. 이렇게 여자와 남자의 전쟁이 시작된다.
이 연극은 약 2500년 전 그리스가 전쟁으로 혼란스럽던 시기를 나타낸다. 직접 민주정치가 실현되었던 아테네의 귀족들은 모두 정치에 참여했을 것이다. 정치인들의 욕심에 의해 전쟁이 계속 되어서 나라는 황폐해지고, 남자들은 가정을 돌보지 못한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일부 정치인들이나 노예나 여자들은 전쟁이 그치고 하루 빨리 평화가 찾아오기를 바랬을 것이다. 그러나 평화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쇠퇴의 길을 걷게 될 날은 머지 않은 것 같았다. 그래서 아리스토파네스는 희극이라는 형태를 취하여 전쟁에 빠져있는 아테네를 풍자한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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