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어린왕자를 읽고

등록일 2003.09.2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린 왕자를 읽고.........
어린 왕자는 어릴 때도 읽어봤던 책이다. 그러나 그때는 어려서 그랬는지 별 생각 없이 보았던 것 같다. 그러나 이번을 계기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그래도 내가 어린 왕자에 담긴 깊은 뜻을 잘 이해했는지는 모르겠다.
어린 왕자의 작가는 생택쥐베리이다. 생택쥐베리는 진짜 비행기 조종사였다. 내 생각엔 생택쥐베리와 어린 왕자에서 나오는 비행기 조종사와 어린 자 둘 다와 비슷했던 것 같다. 어린 왕자는 생택쥐베리가 느낀 어른에 대하여 어린 왕자를 통해 나타내고 있는 것 같고, 비행기 조종사는 생택쥐베리가 가지고 있는 어른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어린 왕자에 나오는 비행기 조종사는 현실의 대표적인 어른이다. 그러나 어린 왕자와 함께 지내고 이야기함으로써 점점 어린 왕자를 이해하고 어린 왕자의 관점을 이해하게 된다.
어린 왕자는 아주 작은 별에 살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들에게 그렇게 작은 별에서 혼자 살라고 하면 만족하지 못 할 것이다. 항상 1개가 있으면 2개를 갖고 싶고 2개를 가지면 3개를 갖고 싶어하는 게 우리의 마음이니까.... 그러나 어린 왕자는 자신의 별에 만족하고 그 속에 있는 모든 것을 자신에게 활용하고 돌보아 준다. 심지어 꺼진 화산까지도 게으르지 않게 잘 돌보아 준다.
이 책에서 나로 나오는 비행기 조종사는 어릴 적에는 정말 상상력이 풍부하고 어린 왕자에 가까운 인물이었으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주위 환경에 의해 전형적인 어른이 되었다. 그러나 비행기 조종사는 제2의 어린 왕자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잠시동안 자신을 잊고 살아서 그렇지 원래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어릴 적의 보아뱀 그림은 솔직히 내가 봐도 굉장한 상상력이 있지 않고는 알아볼 수 없었다. 나도 벌써 어른 사고를 하는가보다. 또한 어느 천문학자의 옷차림에 대한 사람의 태도가 달라진다. 그림을 알아 볼 수 없고, 천문학자의 옷차림에 대해 달라지는 태도의 이유는 선입견 때문인 것 같다. 무언가를 볼 때 사전에 선입견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만약 어떤 사람이 손가락질 받고 있으면, 우린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아보기 전에 우리도 같이 손가락질을 하게 된다. 그 사람이 인간적으로는 정말 좋은 사람이지만 주위의 환경과 생각이 맞지 않게 되면 다른 사람들에게서 외면을 받게 된다. 그런데 그것을 알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외면한다고 해서 그 사람의 인격까지도 의심하며 외면한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