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환경

등록일 2003.09.28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전후, 우리는 무엇에 주목하고 있는가?
2.환경재앙은 인간의 전쟁에 대한 반작용
3.생명의 눈으로 전쟁을 바라보자

본문내용

전쟁은 환경에 대한 테러이다.

아프가니스탄 공습에 이은 21세기의 또 다른 재앙 이라크 전쟁, 얼마 전 미국은 이 참혹한 살육전의 승전을 자축하며, 종전을 선포했다. 이라크 전쟁은 무엇을 남겼는가? 초토화된 시가지, 무수한 난민, 생존권의 위협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반전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전쟁의 비극은 이라크인의 눈물과 한숨을 자아냈다.
전후, 우리는 무엇에 주목하고 있는가?
지난 9일, 환경 대학원에서는 ‘전쟁과 환경’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쟁을 바라보는 생태경제학적, 에코페미니즘적 분석을 토대로 친환경적 감수성의 고양을 당부하며 전쟁의 부당함을 논했다. 과거를 되돌아보았을 때, 전쟁에 의한 환경 피해는 모든 이들이 공감하고 있는 바이다. 그러나 승리을 위해 전쟁을 불사하는 자들은 환경과 인간은 안중에도 없다.
전쟁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전쟁은 가장 적극적인 환경 파괴 행위’라 규정하며 추상적 근거로 다루는 것은 다소 미흡해 보인다. 정치, 경제적인 측면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전쟁을 일으키는 자와 전쟁에 고통받는 자 모두 환경 파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다. 전쟁 과정에서 자연은 일차적인 파괴의 대상이 되며 자연은 이에 무력하다. 특히, 첨단 무기가 난무하는 현대전의 경우, 그것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막대하다. 이라크 전이 발발하기 전, 많은 시민단체와 환경운동가들은 이라크 전쟁에 뒤이을 환경파괴를 우려했다. 그러나, 바그다드에 무차별 폭격이 가해진 이상, 이와 같은 우려는 현실로 드러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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