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국내 대기업들의 신경영 인사전략

등록일 2003.09.2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국내 대기업들의 신경영 인사전략
삼성그룹
현대그룹
대림그룹
기타그룹

본문내용

국가간의 벽을 넘어서 세계시장에서 경쟁을 하며, 세계적인 차원에서 경영을 해나가겠다는 비전을 천명하는 경향이 있다. 삼성물산의 글로벌 종합기업, 현대자동차의 Global Top 10, LG전자의 “세계적 시각에 입각하여 마케팅을 강점으로 하는 경영전략의 전개”, 대우중공업의 세계경영과 GGIP21운동(Globalization, Integration, Professionalism을 통한 Growth), SKI의 “첨단섬유와 정밀화학에서 세계일류기업” 등이 그것이다.

** 국내 대기업들의 신경영 인사전략

“무한 경쟁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은 ‘무한경쟁시대가 전개되면서 격렬한 경쟁을 통해서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고하며 질 위주 경영과 과감한 개혁제도를 촉구했다.
정몽구 현대그룹 회장도 ‘국내 일등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며 세계 일등을 위한 노력과 각오를 강조했다. 기업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는 위기의식을 어느 때보다 강조하고 구성원들의 끊임없는 자기혁신을 요구했다. 총수들의 선언에 이어 구체적인 제도가 잇따라 발표됐다. 리엔지니어링, 벤치마킹, 리스트럭처링, 핵심역량 등 첨단 경영이론을 토대로 획기적인 조치가 쏟아져 나왔다. 직급별 정년제, 명예퇴직, 상향식 평가, 과장중심경영 등 기존의 조직논리에 대한 철저한 파괴가 그 주된 내용이었다.특히‘신인사 제도’로 불리는 새로운 인력관리기법은 기업에 태풍을 몰고왔다.

◆ 삼성그룹
ꡐ국제화의 과감한 실천ꡑ을 올해 경영지침으로 선언한 삼성은 조기출퇴근제에 이어 파격적인 조치를 잇따라 발표했다. 직급을 초월해 모든 직원들을 경쟁시켜 국제화시대에 걸맞는 능력을 갖추도록 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뒤처지는 사람은 스스로 버틸 수 없도록 하는 제도적인 장치도 만들었다.
제일기획은 차장급 이상들을 상대로 연봉제를 도입했다. 직급보다 능력에 따라 보수를 차등지급하겠다는 것이다. 삼성전관은 팀장을 부장급이나 이사급으로 임명했던 관례를 깨고 과장급을 임명하기 시작했다. 팀장을 맡은 과장이 있는 반면 갓 들어온 신입사원과 함께 팀원 처지인 과장도 있다.
ꡒ사람마다 관리능력과 업무능력이 다르므로 다품종 소량생산과 차별화 전문화시대에 맞는 관리자는 직무수행능력을 우선순위로 꼽아야 한다ꡓ는 것이 이유였다.
삼성전자는 생산직과 사무직을 엄격히 구분해온 관행을 깨고 이들을 모두 단일직급, 호봉체계로 바꿔 직무를 뛰어넘는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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