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관리] 21세기 리더십

목차

(1)기업들이 현 상태를 관리하는 데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소비하면서, 미래를 만드는 데는 시간을 충분히 할애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2)전략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기업은 어떤 사람들을 참여시킬 것인가?
(3)거대 기업이 전략중심으로 되는 방법은 무엇인가?
(4)미래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데 기술혁신은 얼마나 중요한가?
5)기업들은 근본적인 변화의 필요성과 전략적 연속의 필요성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유지할 것인가?
(6)새로운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기업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7)20세기 리더십과 21세기 리더십의 근본적인 차이는 무엇인가?

(8)리더들의 리더가 되는 것은 왜 그렇게 중요한가?

(9)기업문화가 변화의 주춧돌이기보다 전략적 자산이 되기 위해서, 리더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10)조직의 구성원들에게 인생의 목표를 부여하는 것도 조직의 책임인가?

본문내용

(1)기업들이 현 상태를 관리하는 데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소비하면서, 미래를 만드는 데는 시간을 충분히 할애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대부분의 기업들은 지난 10년 동안 리엔지니어링, 다운사이징, 간접비용 절감 등에 중점을 두어왔다. 그러다가 지금 또다시 기업들은 갈 방향을 잃고 이제는 무엇을 해야 하나?라는 문제에 봉착했다.
그동안 조직들은 모두 최신 경영방식을 도입하기에 급급했다. 때로는 너무 지나칠 정도였다. 그들은 경영의 모든 부분들 즉 전사적 품질관리, 타임베이스 경쟁, 벤치마킹 등을 하나로 묶으려 했다. 그것은 일을 보다 잘해내고 운영상의 효율을 증진시키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개선은 경주에 계속 남아 있기 위해서나 필요하다. 이제는 경주를 계속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