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서평-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

등록일 2003.09.28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글의 줄거리를 중심으로 한 서평이 아니라 다른 책 "변화의 챔피언(데이비드 내들러, 21세기북스)"과 함께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서 논한 서평입니다.

A+ 맞았습니다.

목차

1 prolog
2 책의 구성
3 이야기
4 서평
5 epilog

본문내용

정말로 책은 짧고도 명료했다. 책의 구성을 잠깐 살펴보면 책은 (후기와 비슷한 『독자들에게』라는 부분을 제외하고) 세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1장과 3장은 현실 세계(시카고)에서 대학교 동창들이 수십년 만에 다시 만나는 얘기와, 책의 주된 내용인 이야기(우화)가 들어있는 2장으로 되어 있다. 저자는 1장에서 이 책에서 전달하려는 의도인 이야기(2장)를 직접 제시하기에 앞서 변화에 관한 이야기(2장내용)가 왜 필요한지를 마이클의 말(P.17∼18)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암시하고 있다. 그리고 3장에서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것에 대해서 현실 세계의 등장인물들이 토론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사고 또는 토론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처음에 책을 읽으면서 왜 간접적으로 생각해볼 기회를 주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생각했었다. 그러나 책을 다 읽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보면서, 이것은 변화의 중요성이 큰 만큼 독자들이 잘못된 생각으로 올바르지 않은 길을 따르지는 않나 싶은 저자의 노파심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변화의 챔피언(데이비드 내들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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