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광고

등록일 2003.09.28 MS 워드 (doc)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논의의 첫 자락에서..
Ⅱ. 논의의 중심에 들어가기 전에..
Ⅲ. 논의의 중심에 서서..
Ⅳ. 논의의 끝 자락에서

본문내용

Ⅰ. 논의의 첫 자락에서..
1.1 대중 문화 속에서 유머적 CODE의 발견
광고만큼 한 시대의 경향과 유행에 민감한 것도 없을 것이다. 광고는 한 시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여러 측면들이 상호작용하여 만들어진 결과물로서 광고를 보면 그 시대를 읽을 수 있다고 말한다. 광고는 일종의 소비자를 설득해야 하는 설득 커뮤니케이션이다. 따라서 설득을 위해서는 우선 소비자들이 처해 있는 문화를 헤아려야 하고, 상품을 소비한 다음에 충족될 욕망에 대해서 말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광고가 문화적인 내용을 담을 수 밖에 없고, 문화적 효과를 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고 하겠다.
이러한 관점에서 광고와 대중문화와의 관계를 설명하려는 논의가 지속되고 있는데, 이 둘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밝히기는 어렵지만 각 시대별로 대표적인 광고를 살펴보면 광고가 표출하는 이미지와 메시지가 그 시대의 욕구를 반영하고 있으며, 때때로 광고가 새로운 유행을 창조해 나가기도 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다음의 우리나라 광고계의 특징과 역사를 보면 광고가 시대별 상황을 잘 대변해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970년대 우리나라 광고계에서는 ‘새 아침을 여는 국민들의 활기찬 모습에서 번영의 내일을 봅니다’,’둘러보면 밝은 모습들, 만나보면 좋은 사람들, 사람들이 좋다 OB가 좋다’ 등 희망에 찬 표현의 광고를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그 뒤로 ‘12시에 만나요 브라보콘’ 등의 CM송이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대우의 일터에는 해가 지지 않습니다’, ‘세계 곳곳을 우리의 장터로-선경’ 등의 기업광고가 많이 등장하였다. 이러한 배경에는 전국민의 의식개혁운동으로서의 새마을 운동의 전개와 대량생산, 소비시대의 도입으로 인한 제품차별화의 필요성, 소외계층의 대두와 함께 대기업에 대한 불신을 해소시키고자 하는 사회문화적 움직임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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