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철학] 나는 동거를 반대한다.

등록일 2003.09.28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동거'에 대해
A4 한 장 분량의 간단히 요약한 제 생각입니다.
전 반대하는 입장이구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얼마 전, 'VJ특공대'에서 동거를 주제로 한 적이 있다. 결혼적령기를 앞둔 20대 초/중반의 사람들이 동거촌을 이루는 일대가 방송되었고, 당사자들은 카메라를 꺼렸다. 그 이유는 부모님들이 보시면 안 된다는 거였다. 인터뷰에 응한 한 커플에 따르면, 그들은 나름대로의 규칙을 갖고 있었으며 아예 한 방을 쓰진 않았지만 피임을 철저히 한다는 조건 아래 성관계도 허용하는 듯 했다. 자취방 값의 부담을 줄인다는 명목과 '사랑하기 때문에' 같이 산다는 식이었는데 그대로 결혼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었다. 물론 미래의 배우자가 동거를 한 경험이 있다면 결혼을 다시 생각해 보겠다는 입장이었다.
동거는 자기 자신에게 떳떳하지 못한 행위이다. 부모님의 눈을 피해 학생의 신분으로 이성과 살림을 차린다는 것. 단순히 일종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철없는 젊은이들의 불장난은 아닐까? 사랑하는 사람과 오랜 시간 함께 있고 싶지만, 이 사람과 결혼을 하겠다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간편하게 동거를 선택하는 것이 아닌가. 결혼에 비해 훨씬 적은 책임이 요구되는 동거를 말이다.
'동거를 하다 한 사람의 일방적 변심에 따른 위자료가 필요한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본 적이 있다. 40% 정도로 기억되는데, 적지 않은 사람들이 위자료가 필요 없다고 응답했다. 그런 요구 사항을 내걸려면 동거가 아닌 결혼을 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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