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놀리아를 보고

등록일 2003.09.2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많은 인물들과 많은 사건들이 나오며 중점적으로 생각하면서 봐야할 것들을 선생님께서 알려주셨다. 가방을 싸고 나오는데 이런 소리가 들렸다. "재미없는데...", "너, 이 영화 봤었어?", "어, 이상해, 끝에 진짜 황당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떤 영화일까 궁금했다. 이름도 생소했고 옛날 영화로 심리학에 관계가 있는 영화일까 해서이다. 그렇게 수요일이 다가왔고 영화를 보게 되었다.
많은 인물들이 나왔지만 거기에서 나는 퀴즈쇼에 출연하는 꼬마천재 스탠리에게 가장 공감이 많이 갔다. 스탠리는 한 마디로 천재다. 학교를 갈 때 가방을 4개씩이나 가지고 가며 여러 가지 두꺼운 책들 속에서 이 책 저 책을 하염없이 뚫어져라 읽고 공부한다. 그게 그 아버지의 자랑이기도 하다. 자신보다는 아들이 공부를 잘해서 남들에게 내보이고 싶기 때문이다. 스탠리는 자신을 이용해 먹는 아버지에게 반항하고 싶지만 소심한 마음때문에 속으로만 삭힌다. 오늘도 이길 자신이 있냐고 묻는 사람들은 그의 능력을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고 같이 출연했던 아이들조차 자신의 마음을 몰라준다. 다들 그 아이는 당연히 머리가 좋을 것이고 늘 그래왔듯이 퀴즈를 풀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탠리는 화장실 가는 사소한 일 조차 자기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스탠리도 아이이다. 여느 아이들처럼 나가서 놀고 싶고, 친구들과 어울려 생활하고 싶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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