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사회] 상징폭력과 문화재생산

등록일 2003.09.28 한글 (hwp) | 17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최선을 다해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그냥 읽어 보아도 좋은 자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목차

Ⅰ 상징폭력이란 무엇인가
1.상징폭력 : 삐에르 부르디외의 저작에서 언어와 권력의 문제
2. 상징권력에 대하여

Ⅱ 언어교환의 경제
3. 정당한 언어의 생산과 재생산
4. 가격형성과 이윤의 예측

Ⅲ 상징권력의 사회적 제도화
5. 공인된 언어 : 의례담론이 효율적이기 위한 사회적 조건
6. 제도화 의례
7. 서술과 처방 : 정치적 효율성의 가능성 조건과 한계
8. 검열과 형식의 부과

Ⅳ 상징권력과 정치적 장
9. 정체성과 표현 : 지역개념에 대한 비판적 반성을 위한 요소들
10. 사회공간과 '계급들'의 발생

첨부: 계급투쟁의 장으로 문화 직시 - 발생론적 구조주의 전개

본문내용

Ⅰ 상징폭력이란 무엇인가

1.상징폭력 : 삐에르 부르디외의 저작에서 언어와 권력의 문제

언어 '형식주의'와 사회학적 '상호작용론'
언어형식주의는 언어가 형성되고 사용되는 사회적 - 정치적 조건을 무시하며, 사회학적 '상호작용론'은 아무리 하찮고 개인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할지라도 모든 언어적 교환에는 사회구조의 흔적이 남아있다는 점을 인식하지 못한다.

상징적 실천이 고유의 폭력, 즉 결코 폭력으로 인식되지 않고 오로지 그것이 의존하고 있는 메커니즘을 밝힘으로써만 인식될 수 있는 '점잖고 또 비가시적인 형태의 폭력'으로 행사되는 방식을 분석할 수 있다.

부르디외가 스타일 또 사물이 맣해지는 방식과 그로써 얻어지는 이윤에 몰두함으로써 말의 내용을 무시했다고 주장하고자 한다. 다라서 그는 의미의 문제에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으며, 언어적 의사 소통의 합리적 특징들을 쉽게 포기해버렸다.

정당한 언어의 재생산
소쉬르(Saussure)가 랑그(Langue)와 그 사회적 생산조건을 분리시키고 재생산과 현실적인 사용을 분리시켰던 것에 의해 여전히 규정되고 있다. 소쉬르 이후 언어학자들은 랑그의 내적 구조연구에 몰두해 왔으며, 그러한 언구속에서 랑그는 자율적이고 동질적인 대상으로 취급되었다. 이러한 점에서 촘스키(Chomsky)의 이론적 정향 역시 소쉬르와 별 차이가 없다. 촘스키는 용어를 바꾸어서 '랑그'와 '빠롤(Parole)' 대신에 '언어능력(competence)'과 '언어수행(performance)'에 대해 말하지만 관념화된 언어능력이라는 개념에 몰두함으로써 그는 사회적 - 정치적 조건이라는 문제를 뒤전으로 밀어버린다. 특수한 언어능력이 정당한 것으로 구성되고, 특정행위자에 의해 습득되어 다른 이들에게 강제되며, 지배적인 언어형식으로서 재생산되는 것은 사회적 - 정치적 조건속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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