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리] 전라북도 서부지방

등록일 2003.09.28 한글 (hwp) | 27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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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Ⅳ. 서부 평야 지방

노령산맥 서쪽의 임해지역으로 전주, 군산, 이리, 김제, 정주의 5개시와 완주, 익산, 옥구, 김제, 정읍, 부안, 고창의 7개 군을 포함한다.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역이 만경강과 동진강 유역에 속해 있다. 평야가 넓고 경지율이 높은 전국 제일의 곡창이며, 일제 강점기 이후 대규모의 간척사업에 의해 평야가 넓혀지는 한편 수리시설이 계속 확충되어 왔다.

1. 전북의 3대 도시 - 전주, 익산, 군산
전주 이리 군산은 중심부간의 거리가 약 20Km에 불과하며, 전군가도를 통한 서로간의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전북인구의 45.3%를 차지했다.

1) 전주시
전주는 만경 평야와 노령 산맥의 산지가 만나는 곳에 자리한다. 전주는 후백제의 도읍지였고, 조선시대에는 전라 감영의 소재지로 호남 제일의 행정 중심지였다. 조선시대에 전주는 왕실(전주 이씨)의 본관으로서 중시되어 사고가 설치되기도 했다. 전주는 예향(藝鄕)으로 명성이 높다. 그리고 풍남동, 교동 일대에는 한옥 보존 지구가 설정되어 있으며, 한지 화선지 합죽선 태극선 등의 전통수공업이 이어져 내려오는 것도 전주가 유서 깊은 도시이기 때문이다. 전주는 군산이 개항된 후 전군가도가 개통되고 이어서 가로망의 정비가 추진되어 근대도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철도는 1919년에 이리에서 들어오고, 1917년에 지정면, 1913년에 읍이 되고, 1935년에 시로 승격됐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의 경제개발에서 소외되어 침체상태에 있다가 1970년대 후반에 들어서야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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