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티에프의 역설

등록일 2003.09.27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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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50년대와 60년대의 미국은 세계에서 자본이 가장 풍부한 나라였다. 미국 기업들이 노동력을 절약하기 위한 생산자동화에 그렇게 열심이었던 것만 보아도 미국경제에는 노동보다 자본이 상대적으로 더 풍부하게 부존되어 있음을 능히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미국은 자본을 집약적으로 사용하여 생산하는 상품을 주로 수출하고 노동을 집약적으로 사용하여 생산하는 상품을 주로 수입하고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헥셔-오린정리가 예측하는 국제분업의 향상이다.
그런데 미국의 경제학자 레온티에프는 이 예측이 사실과 다르다는 실증연구 결과를 제시해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그는 자신이 개발한 input - output model을 이용해 미국이 수출하고 수입하는 상품의 요소집약도를 측정하는데, 일반적의 예상과 달리 수출품이 평균적인 노동집약적가 수입품보다 더 높다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다시 말해 레온티에프의 실증연구는 미국이 노동집약적인 방법으로 생산되는 상품을 주로 수출하고, 자본집약적인 방법으로 생산되는 상품을 주로 수입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었던 것이다. 자본이 풍부한 미국이 자본집약적인 상품을 주로 수입하고 있다는 이 역설현상에 레온티에프 역설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당시만 해도 헥셔-오린정리가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던 때라 경제학자들은 이 역설적인 실증연구의 결과에 무척 큰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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