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이름을 불러주세요

등록일 2003.09.2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금까지 우리들(남자들)중 어느 누구나 여성이 이름 하나하나에 까지 이렇게 신경을 쓸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 있을까? 물론 나는 없다. 여성들이 자신의 이름이 불려지기를 이렇게까지 원하고 있는지 몰랐다. 이는 아마 옛날부터 성차별이 우리들도 모르게 세습되어 왔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시인에게 한다미 한다면, 요즘은 여성들도 남자들을 미스터 김, 김군 이렇게 부른다. 물론 아주 가끔씩 이지만.. 그런데 우리 남자들은 김군, 미스터 김이라는 단어에 그렇게 집착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도 그것을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런 점에서 봤을 때 여성들이 이름 하나하나에까지 이런 반응을 보인다는 것은 현 사회의 성차별 문제에 너무 과민 반응을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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