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칠'사장 그 위대함

등록일 2003.09.27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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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책상물림들이 보면 기적이라 하겠다. 당사자들은 365일 정시근무라는 열정으로 이룬 성과이되, 기적이 아니라 상식과 원칙의 승리라 한다. IMF 이후 기업 퇴출 얘기가 나올 때마다 영 순위로 꼽히던 회사가 한국전기초자였다. 97년 여름, 극심한 노사대립으로 77일간의 파업 끝에 한국전기초자는 대우그룹에 팔렸다. 대우가 지목한 전문경영인 서두칠 사장이 구미행 야간열차를 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차입금 4,700억원, 부채비율 1114%, 한 해 600억원의 적자가 이 무렵 회사의 자화상이었다. 회사를 진단한 컨설팅 회사 부즈알렌 해밀턴은 “이 회사는 현재의 경쟁력으로는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다”고 가차없이 파산 선고를 내린 상태였다. 3년이 지난 지금, 이 회사는 차입금 제로, 부채비율 37%, 국내 700여개 상장사 중 영업이익률 1위, 1717억원의 순이익을 올린 ‘기적의 초자’로 불린다. 이 책의 중반을 읽을때 까지 긴장과 걱정들은 나를 떠날줄 몰랐다.
이렇게 피나는 노력과 고생을 하여 마무리가 어떻게 엮어질까? 서두칠 사장은 혁신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제로베이스 에서 다시 시작하여 7가지 방향의 구조조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열린 경영을 하였다. 웃기는 리더가 성공한다고 하였다. 우리 현 사회에서 삼행시.사행시 등으로 사람을 잘 웃기며 조직을 잘 리더하는 사람이 있다. 허나 서두칠 그는 개그맨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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