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등록일 2003.09.2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5살에 부모를 잃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게 되는 '작은 나무'의 이야기다.
사람들이 눈물의 여로라고 부르는 1838~1939년에 걸친 강제 이주 행렬에 서, 오직 자연 속에서 살고자 했던 일부 체로키인들은 산 속으로 달아난다.
작은 나무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그들의 후손이다.
이들은 우리에게 자연을 이해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주변에서 대하는 모든 사람, 가족, 친구 등을 이해할 수 있게 따뜻한 마음과 눈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특별히 마음에 와 닿았던 구절 몇 개를 옮겨 보았다. 이 구절들은 내게 사랑과 이해의 상관성에 관해, 사람을 사회라는 세상의 잣대가 아니라 마음이 따스한 한 사람으로 대한다는 것에 대해, 자연과 교감한다는 것에 대해 말해주는 것이다.
이 책은 특별한 대안에나 문제 해결 같은 것은 제시하지 않고 있다. 책을 읽음으로써 독자 스스로가 자신의 행복, 주변 사람들의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 할 뿐이다. 오히려 그것은 제시하는 것보다 더욱 특별한 설득력을 갖게 되고 독자들의 마음에 더 깊고 가깝게 다가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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