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비문학-옛날이야기 수집

등록일 2003.09.26 | 최종수정일 2014.12.2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옛날이야기 5편 - 제보자와 이야기 그대로 정리

본문내용

< 제보자 >
임군자 / 57세 / 여 / 경북 김천 (고향)

< 구연상황 >
옆집 할머니를 집으로 모셔와 옛날 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랐다. 워낙 부끄러움을 많이 타시는 성격이어서 이야기를 듣기까지 과정이 다소 험난했다. 결국 조르고 졸라 이야기를 한 편 듣게 되었다. 우리 집 주방에서 어머니께서 요리를 하고 계셔서 압력밥솥의 소리가 같이 녹음되었으나, 이야기를 듣는 데는 무리가 없었다.

< 이야기 하나. >
옛날 옛날에 남매가 살았는데, 엄마는 이웃동네 일하러 갔는데 엄마라 카면서 문을 열고 손을 들이미는데 엄마 손이 아니라고 애들이 그러니까 엄마가 옆집에서 일을 해서 손이 거칠어져서 그러타 카면서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뭐도 주면 안 잡아먹지 해서 주고 내중엔 문을 열고 들어와서 남매를 잡아 먹을라고 해서 도망을 치면서 우리를 살릴라면 쇠동아줄을 주고, 죽일라면 헌동아줄을 주라고 하니까 하느님이 쇠동아줄을 내려줬는데 호랑이가 따라와서 썩은 줄을 줘서 남매를 따라오다 떨어져서 수수가 빨갛거든. 그래서 그게 호랑이 피라고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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