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화가 풀리면 인생이 풀린다

등록일 2003.09.2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화" 독후감

본문내용

“화가 풀리면 인생이 풀린다”의 저자는 베트남의 승려이자 시인, 평화운동가, 불교계의 상징적인 인물인 틱낫한스님 이다. 스님은 이 책에서 화를 다스려 마음의 평화를 얻는 지혜를 담으려고 했다. 화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꼭 화를 다스려서 마음을 다스리는 그 뜻만 있는 것이 아닌 것 같다. 불교의 심오한 진리가 이 책에서는 스며들고 있으며 책을 읽는 동안 그 진리를 스스로 깨우치길 바라지 않았나 싶다. 책을 읽다 보면 윤회설과 인과응보, 업보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보며 이것들을 화를 매개체로 하여 일반인들에게 전할려고 하는 것 같다. 이것은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불교의 진리를 한번 느낀 나의 생각이다. 스님은 책에서 사람들이 살아오면서 그리고 살아가면서 자기의 행동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화” 책을 저술하였다.
화란 무엇인가?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시기, 절망, 미움, 두려움 등은 모두우리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독이라 했다. 그리고 이 독들을 하나로 묵어 ‘화anger''라 했다. 마음속에서 화를 해독하지 못하면 우리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라고 하였다. 스님은 화란 함부로 떼어낼수 없는 신체장기처럼 화도 우리의 일부이므로 억지로 참거나 제거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라고 한다. 오히려 화를 울고 있는 아기라고 생각하고 보듬고 달래라고 충고하고 있다. 틱낫한 스님은 화가 났을 때는 남을 탓하거나 스스로 자책하기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떠한 자극에도 감정의 동요를 받지 않고 늘 평상심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평생 전쟁과 폭력의 한 가운데서 살아오면서 자비를 잃지 않고 진심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해온 스님의 신념이 그대로 스며 들고 있다. 스님은 화를 날감자와 울고 있는 아기에 비유하였다. 날감자를 그대로 먹을 수 없듯이 먹기 위해서는 냄비에 넣고 익기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과 같이 화도 내 마음을 돌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가 말하고 있다. 이렇듯 스님의 넉넉한 시선과 웃음을 느낄 수 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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