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전략] 이미지 전략 <조성모>

등록일 2003.09.2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이미지 전략의 대표적 가수이죠.
물론 조성모를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ㅋㅋ

목차

*얼굴 없는 가수 만든 신비주의 마케팅
1. 착한 남자 조성모-초록매실 광고
2. 강한 남자 조성모- 가죽으로 의상 컨셉
3. 성숙한 남자 조성모-강초연 에게 창학금 지급
4. 실력 있는 음악가 조성모-"절 도와 주시려면 순위에 올리지 말아주세요."

본문내용

얼굴 없는 가수 만든 신비주의 마케팅

이제 최고가수 자리를 굳힌 조성모는 뮤직비디오 없이 언급하기 힘든 가수이다. 심지어 「뮤직비디오가 만든 스타」란 평까지 듣는다. 그의 뮤직비디오 역시 신현준 최지우 정준호 이병헌 등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다. 조성모의 노래보다는 뮤직 비디오가 먼저 인기몰이를 시작한 셈. 뮤직비디오에 누가 출연하는가, 어떤 내용인가, 어디서 촬영하는가가 시시콜콜 보도되면서 조성모의 노래가 인기를 끄는데 기여했다.
뮤직비디오의 「위력」이 막강해지자 대부분 가수들이 뮤직비디오 제작에 앞다퉈 나섰다. 최근에는 탤런트는 물론 스포츠 스타까지 캐스팅 하는 등 뮤직비디오 제작 열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인기가수를 만드는 또 하나의 방법은 노래 외에 팬들의 흥미를 끌만한 화제 거리를 제공하는 것. 가장 대표적 방법이 데뷔 초기 가수의 신상을 철저히 베일에 가리는 신비주의 마케팅이다.
가을을 겨냥해 쏟아져 나온 수많은 발라드 중 당당히 1위를 한 ‘투 헤븐'은 뮤직비디오로 먼저 화제가 되었다. 이병헌 김하늘 허준호 조민수 등 호화 캐스팅은 물론이고 전철과 나란히 도로를 질주하는 스포츠카 등 빼어난 영상미가 애처로운 멜로디와 탁월한 조화를 이루었다는 평가다. 그러나 이 뮤직비디오에서도 조성모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베일에 가려진 만큼 사연도 많다. 여러 가지 여건이 받쳐주지 못해서 방송활동이 늦어졌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전략적인 마케팅이었다. 만약 의도적인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우연을 가장한 필연일 것이다.


착한 남자 조성모

조성모는 우리에게 착한 이미지로 각인 되어 있다. 데뷔초기의 그는 여드름이 채 가시지도 않은 소년의 모습이었다. 그는 방송 중에 어떤 질문에도 늘 맑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그는 별로 웃기지 않은 이야기에도 입을 크게 벌리며 웃음을 토해낸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그의 눈빛은 초롱초롱 빛나고 있다. 무슨 가벼운 이야기를 하고 있어도 귀담아 듣고 있는 그의 모습이 모니터에 많이 보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가식이 아닌가 의심을 하기 시작했지만 그 역시도 다른 연예인 동료들을 토크쇼에 같이 출연하면서 원래 성격이 그렇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또 작은 슬픔에도 어린아이처럼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더욱 착한 남자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착한 이미지는 광고에도 등장한다. 초록매실 선전에서 조성모는 최고의 착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 반응은 거의 역효과로 치닫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그런 모습을 가식으로 받아 들였고, 남자답지 못한 이미지로 각인을 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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