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사도법관 김홍섭을 읽고

등록일 2003.09.2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800원

소개글

법학과 교양세미나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에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작은 활자와 낡은 모습에 거부감부터 느껴졌다. 딱딱한 느낌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책을 계속 읽어 내려 갈수록 법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또한 법을 배우고 실천해야하는 한 인간으로써 이 책에 조금씩 빠져들었다. 그리고 김홍섭 판사 님에 대한 인간적인 존경심도 생겨나게 되었다.
물론 예전에도 마찬가지였겠지만 현대에는 법관이 되는 것이 신분상승의 관문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막강한 권력의 획득과 그에 수반되는 부의 획득으로 많은 사람의 선망의 대상이다. 하지만 법관은 인간을 심판하는 고귀한 업이며, 신이 내린 엄중한 임무임을 이 책에서 나는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새롭게 법이라는 학문에 첫발을 내딛는 나의 앞길에 큰 조언이 될 것이며, 세상을 살아가면서 인간이 해야할 삶의 목표를 다잡는데 이 책은 큰 감명을 주었다.
천재 에디슨이 그러하였고, 국민의 대통령 링컨이 그러하였듯이 김홍섭 판사 님의 성장과정도 결코 순탄치 않았음을 알았다. 어쩌면 인간은 아니 세상만물은 시련 속에서 그 의지가 굳어지고 또한 그 빛이 더욱 값지게 되는 것은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예전에 부모님께서 하신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씀은 괜한 말씀이 아닌 듯하다. 그 어려운 시절의 고생은 자신의 목표달성의 밑거름이며 유혹과 시련에도 꿋꿋하게 버틸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을 김홍섭 판사 님의 젊은 시절 속에서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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