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북한의 주체사상 비판

등록일 2003.09.26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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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선 주체사상의 배경은 북한정권의 통치이데올로기인 주체사상은 해방 후 구소련의 지원에 힘입어 권력을 장악한 김일성이 스탈린 사망 후 소련에서 스탈린격하 운동이 전개되고 국내에서도 6.25전쟁 도발의 패전에 따른 비판여론이 고조됨에 따라 소련의 영향을 차단하고 정적숙청의 명분을 마련하기 위해 급조한 집권이데올로기이다.
북한은 주체사상을 대내적으로는 독재·세습체제를 정당화하는 사상적 무기로, 대외적으로는 폐쇄체제를 합리화하는 선전수단으로, 대남면에서는 한국공산화를 위한 이념적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

최근 들어 북한당국은 소위“붉은기 사상”을 정식화했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으나, 북한당국이 설명하는 붉은기 사상의 내용은“영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과 수령 결사옹위 정신”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는 경제상황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도자 김정일을 위해 끊임없이 희생해야 한다고 주민들을 설득하는 북한 당국의 구태의연한 논리였을 뿐이다.
1990년대 들어 북한 당국이 우리식 사회주의·붉은기 사상 등으로 주체사상의 내용과 폭을 확대하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이유는 북한 사회가 총체적 변혁을 시도해야 할 때라는 의식이 주민들 사이에 팽배해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즉 북한당국은 체제유지가 위협을 받게 될 가능성 때문에 끊임없이 주체사상의 기치를 내세워 주민들의 인내심과 노동력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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