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훌륭한 벤처기업가 유일한

등록일 2003.09.2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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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일한 박사는 미국 유학시절에 창업을 했다.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인을 비롯해서 수많은 동양 사람들이 숙주나물을 좋아하면서도 쉽게 상하는 까닭에 제대로 소비를 못하는 것을 보고 숙주 나물을 장기보관할 수 있는 깡통으로 된 상품을 만들었다.
미국 슈퍼마켓의 음식재료 코너에서 지금도 흔하게 볼 수 있는 ‘라초이’라는 상표가 바로 유일한 박사가 미국에서 시작한 회사의 이름이다. 유 박사는 이 사업에서 당시로서는 큰 돈인 100만 달러를 번 후 귀국하였다.
그리고는 한국인이 창업을 엄두도 못내던 일제시대인 1926년 유한양행을 설립하여 한국 유수의 제약회사로 발전시켰다. 이와 함께, 국민의 대부분이 가난과 질병에서 고생하던 시대에 “좋은 약을 만들어 국민건강을 향상”시킴으써,“건강한 민족을 만들어 나라를 찾고, 나라를 지키며, 나라를 번영케 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이를 지켰다.
유일한 박사는 한때 외아들인 유일선씨에게 경영권을 계승시키려는 마음을 가지기도 했으나, 아들이 이를 포기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바람에 크게 낙담했다고 한다. 그러나 곧 마음을 추스른 그는“기업의 소유주는 사회이고 기업은 사회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기구”라는 철학을 실천에 옮겼다.
그의 사후 소유재산의 대부분은 재단법인에 기증되었고, 회사는 한국 최초로 전문경영체제로 바뀌었다. 따님인 유재라씨 역시 상속받은 유한양행 주식 12.24%를 몇 해 전 돌아가실 때 사회에 기증함으로써 유일한 박사 재산의 사회환원은 2대에 걸쳐 완수되었다.
이처럼 유일한 박사는 벤처경영자로서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한국 최초의 벤처경영자였다. 물론 모든 경영자가 유일한 박사처럼 훌륭할 수는 없다.
그러나 최근 한국경제의 신데렐라가 된 수많은 벤처 창업가들 중에 유일한 박사의 발자취를 밟으며 경영자의 길을 가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분야에 사업의 승부를 거는 것은 벤처기업의 기본 속성이지만, 아직 조직의 틀도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문경영자를 영입하여 권한과 책임을 분리하는 경영의 전문화를 추구하고 있는 회사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익의 사회환원에 있어서도 벤처경영자들은 새로운 모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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