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한국 자본주의의 역사

등록일 2003.09.26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열씨미 썼습니다!!
참고 잘하세요~^^

목차

1. 시작하며

2. 이어가며
(1)일제 하 한국사회의 성격과 자본주의의 성격
(2)해방이후 한국에서의 자본주의 발전과정
1)식민지자본주의의 관료자본주의 발전과정
2)신식민지국가독점자본주의의 형성과 확립, 그 발전과 모순의 심화
(3)1980년대 한국자본주의의 전개
(4)1990년대의 한국자본주의의 전개

3. 글을 마치며

본문내용

19C말에서 20C초에 해당하는 시기는 식민자본주의가 형성되기 시작하는 시기로써 1876년 개항과 1910년~1918년에 걸쳐 진행된 ‘토지조사사업’은 이와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역사적 계기였다. 1876년 일본제국주의에 의해 개항되기 이전까지 조선사회는 하나의 커다란 자급자족사회였으나 19C말에 이르러 상당한 경제적 분화를 보이게 된다. 이때 개항과 함께 도입된 자본주의의 높은 생산력은 이러한 상품, 화폐경제의 발전을 급격히 추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따라서 개항은 자본주의 이식의 기반조성의 역사적 의미를 가진다. 노⋅일 전쟁 승리 후 일본은 식민지초과이윤수탈을 위해 조선의 경제구조를 바꾸었다. 일제는 1909년 ‘역둔토 조사사업’으로 국유지를 화보하고 1911년 ‘산림령’으로 농민공동임야를 빼앗았다. 그리고 교통, 금융기관을 정리하고 재정, 화폐제도를 수립하였다. ‘토지조사사업’으로 농민층의 무산자로의 몰락, 지주들의 배타적인 토지소유권의 확립, 그리고 일본인들에 의한 토지의 수탈이었다. 이것으로 광범한 무산자층이 생겨남으로써 식민지조선에는 자본주의사회로 전환될 수 있는 중요한 조건이 마련되었다. 하지만, 자본주의가 형성되려면 무산자들을 고용할 수 있는 부가 필요했다. 이러한 부는 대부분 일본 금융자본의 자본수출에 의해 형성되었고, ‘토지조사사업’으로 이득을 본 조선인 대지주 및 일본인의 처분가능한 토지에 의해 형성되었다. 토지조사사업이 종료된 직후인 1920년대에 이르러서는 일제에 의한 자본주의의식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식민지조선에서의 자본주의생산방식은 자본수출처, 상품판매처, 농산물 및 원료공급처로 조선의 경제구조를 재편해서 일제의 요구를 직접적으로 반영한 것이었다. 그 결과 1920년대 중반 경에는 이식자본주의로서 식민자본주의가 형성된 것으로 파악되며, 그 이후 자본주의적 부문의 생산이 지속적으로 성장하였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