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윤리] 환경윤리(환경문제 및 그 사상 배경)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3.09.25 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생태계 위기의 요인
1-1. 철학적 요인
(1) 그리스철학
(2) 기계론적 세계관
(3) 마르크스주의
(4) 자본주의
1-2. 정치, 사회적 요인
2. 생태계 파괴의 실태
2-1. 오존층의 파괴
2-2. 지구온난화
2-3. 지구의 사막화와 열대림 파괴
(1) 지구의 사막화
(2) 열대림 파괴의 문제
2-4. 당면한 환경문제
(1) 기후변화
(2) 물 부족
(3) 천연 자원 고갈
(4) 인구증가
(5) 가뭄과 기아
3. 대안
3-1. 심층생태학(deep ecology)
3-2. 생태사회주의
3-3. 에코아나키즘
(1) 에코아나키즘/`환경공동체` 만들기
(2) 90년대 중반 새롭게 조명
(3) 협동과 연대 실천理性 추구
(4) 낭만-공상으로 끝날 우려
3-4. 21세기 세계문명의 통합적 세계관 제언

본문내용

3-2. 생태사회주의

생태사회주의와 생태막스주의는 현(現)시대 환경문제의 근본적인 문제는 자본주의의 불완전한 사회체제로부터 파생된 것이라 생각한다. 전자는 억압적 사회구조가 그 원인이고, 후자는 자본주의 경제체제 그 자체로부터 원인을 이끌어 낸다. 그래서 해결책의 핵심적 면에서도 전자는 인간사회를 생태학적으로 재구성하는 것이고, 후자는 자본주의 생산양식의 청산인 것이다. 앤소니 기든스가 평하는 생태사회주의자 Murray Bookchin을 들어보자.

머레이 북친은 생태학적 사고가, `삶의 정치에 대한 급진적 비판사상을 회복`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 중 한 사람이다. 오늘날 급진적 사상은 가지 정체성을 상실하였다고 그는 주장한다. 우리가 지금 `급진적`이라고 부르는 것은 좌파급진주의로, 혁명적 대립의 3세기 동안 불쾌한 조소거리가 되어왔다. 이는 단지 `역사 속의 모든 혁명적 프로젝트를 특정 지우는 직접적 행동, 투쟁적 몰입, 폭동적 갈등, 그리고 사회적 이상주의 등의 그림자`로 구성되어 있다. 마르크시즘 그리고 더 일반적으로 사회주의는 그들이 공격하는 사회질서와 공모관계에 있다. 북친은 마르크시즘을 `단지 민중 전체를 이롭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가 자본주의적 전유에 불과한 것`으로 기술하면서 레닌이 마르크스의 사상을 저속 시켰다기보다는 사회주의 프로젝트의 기본적 특성을 보여주었다고 말한다.

Arne Naess가 심층생태학에서 `생물권적 평등성`은 인간을 다른 모든 생물과 동등하게 놓는다고 하면 북친에 의하면 생태학적 사회란 생물학적 영역의 조화와 균형이 그 자체로 보존되고 회복되는 사회다. 북친의 생태윤리학이 가진 또 하나의 특징은 이론적 근거가 유기체적 자연철학(진화론적 생물학)에 있다는 점이다. 그는 자신의 윤리학이 `객관적임`을 서슴없이 주장하는데 `자연 속에 숨어있는 잠재성`이 자연진화의 역사를 통해 스스로를 드러내고 인간이 충분히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생태윤리적 선의 행위를 위해서 자연의 목적과 진화의 방향을 객관적으로 감지할 수 있다는 논지에는 자신의 직관에 독단적 자명성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서열도 계급도 없이 평등하면서 악하지도 선하지도 않는 자연에서부터 생태윤리에 맞는 선의 근거를 찾아야 한다는 그의 주장에도 모순점을 발견할 수 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