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를 읽고

등록일 2003.09.2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대학리포트로 제출했구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허접한 다른 자료들보다
훨씬 정리도 잘 되있고 소감도 잘 작성했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해지고 밤이 되어도 변한 건 없지 우리들에겐 그 날이 그 날일 뿐…’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초반부에 나오는 민중들의 노래다. “프랑스 혁명 이후 바뀐 것이 없다는 민중들의 실망을 표현한 것”이다.

최장집 고려대 교수는 최근 펴낸 저서 <민주화 이후의…>에서 지금 우리사회 안에도 ‘민주화 이후 달라진 것이 무엇이냐’는 회의적 질문이 떠돈다고 운을 뗀다. 민주화 이후 정치는 사회적 기대와는 거리가 먼 선거전문가들의 쟁투장이 됐다. 한국사회의 변화를 이끌던 중산층 중심의 세계관도 급격히 약화됐다. 최 교수는 책 속에서 보수적 양당제로 일관된 정치 체제가 1987년 이후 시민들의 실망과 무관심을 불러온 원인이었음을 드러낸다. 이때 위기의 해결책으로 제시되는 것은 정당 구조의 민주화와 더불어, 자유주의와 공화주의의 가치를 내면화한 민주적 시민이다.

어디서나 쉽게 정치를 욕하는 모습은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정치가 왜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게 되었는지 설명해 주는 사람은 찾아보기 쉽지 않다. 이 책은 다시 이 땅의 민주주의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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