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msky-Korsakov

등록일 2003.09.2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작품은 1888년 그가 45세때인 가장 원숙기에 작곡된 작품이다. 《스페인 카프리치오》로 성공한 그는 1년 후《러시아 부활제》의 서곡과 함께 이 교향 모음옥을 작곡하였는데, 이 모음곡은 아라비아의 밤의 이야기에 의거한 작품이다. 원서에 쓴 표제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설탄 샤리아르 왕은 여성의 위선과 불의를 믿고 결혼 초야를 지낸 후에 죽여 버릴 것을 맹세한다. 그런데 왕비 세헤라자데가 샤리아르 왕에게 들려준 이야기는 세상에서도 기괴한 일이었다. 이 같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 그녀는 시인들의 시에서 민요의 가사에 이르기까지 이것저것들을 뒤섞어 가면서 교묘하게 이야기를 만들어 내었던 것이다. 이것은 작자 자신의 말대로 이 모음곡에는 그 사이의 일관된 줄거리가 없다. 물론 묘사적이라는 데는 틀림없을 것이지만 이야기풍은 아니고 어떤 동기로 간주할 수 있으며 이것은 대체로 보아 일정한 의미가 있는 것같이 사용되고 있다.
곡은 4악장으로 되어 있는데, 어느 악장에도 표제가 붙어 있지 않지만 작자가 말한 것과 그의 선명한 표현력 등으로 보아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인자하신 설탄 임금님, 그러면 어젯밤의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라는 세헤라자데의 말로 시작한다. "그리고 밤도 점차 밝아 오므로 그녀는 여기서 말을 그쳤다."라는 글로 되어 있다. 음악에 있어서도 줄거리의 형식에 따라 각 악장에 세헤라자데의 말로 시작하여 조용하게 날이 밝아 오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 세헤라자데의 말은 바이올린 독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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