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폭풍의 언덕

등록일 2003.09.25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폭풍의 언덕이라는 책은 읽기 전부터 제목을 들어서 알고 있던 책이었고, 또 그 내용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렇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면서 나의 그런 생각이 잘못된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고 점점 더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나를 볼 수 있었다.
글의 전체적인 내용은 어둡고 무거운 느낌이었다. 왜 그렇게 느꼈는가 하면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 모두가 무언가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부분, 특히 어두운 부분이 강조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한 가문을 파멸로 몰아가는 히드클리프, 그런 히드클리프를 이유도 없이 증오하고 또 그 때문에 가문을 망치는 힌들리 언쇼,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데다 성격마저 제멋 대로인 캐서린 언쇼 등 인간들의 나쁜 부분들을 특히 강조한 듯한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어떻게 살아왔나?'라는 우스운 질문까지 해 보는 나를 발견했다.
모든 갈등들은 이들의 색다른 성격들 때문이었다. 캐서린은 실제로 사랑하고 있는 히드클리프가 자신을 물질적으로 만족시켜줄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한다. 물론 그것이 현실적일지도 모른다. 그 때문에 히드클리프는 잠시 사라지지만 3년후에 그가 다시 나타나자 모든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히드클리프는 캐서린이 다른 사람과 결혼한 것에 대해 앙심을 품고 캐서린이 결혼한 남자의 여동생을 속여 결혼한다. 물론 그가 그 여자를 사랑했을리 없다. 히드클리프가 사랑하는 여인은 한 사람 캐서린 뿐 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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