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분석] 방현석 내일을 여는 집

등록일 2003.09.25 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방현석 내일을 여는 집의 작품분석을 기존 자료에 의지 않고 수업들은 것을 바탕으로 창작한 리포트입니다. 참고로 A+받았습니다.

목차

1. 시점

2. 구성

3. 전체 작품 개관-노동자의 대응방식을 중심으로
1) 표현상의 의미
2) 내용상의 의미

4. 분석-소설 속의 배경을 중심으로
1) 방현석의 내일을 여는 집에 등장하는 공간: 인천
2) 방현석의 내일을 여는 집에 등장하는 인물의 구체적인 상황
3) 투쟁에 임하는 사람들의 일반적 특징을 통해 살펴본 인물의 형상

5. 리얼리즘 관점에서 바라보는 방현석의 내일을 여는 집
1) 리얼리즘과 작품
2) 전형을 중심으로 한 작품의 이해
3) 인물분석

6. 타 작품과의 비교
1) 노동시인 박노해
2) 정화진의 「쇳물처럼」 과의 비교
3) 방현석의 다른 작품 「새벽출정」과의 비교
4) 방현석의 다른 작품 「겨울미포만」과의 비교

본문내용

1. 시점
이 소설은 주인공이나 작중인물들을 옆에서 단순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성만을 비롯한 인물들의 내면까지도 묘사하고 있는 점에서 3인칭 전지적 작가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2. 구성
① 발단: 회식 자리에서 사우회비의 부당성과 임원-노동자간의 차별적인 도구로 소주와 맥주를 대비시킨 오강범의 발언. 이것을 듣고 성만이 충동적으로 어용노조 위원장 배종태를 폭행하는 싸움장면까지.
② 전개: 사우회비의 부당성이 회사 내에 퍼지게 됨으로써, 박성만을 중심으로 현 노조 불신임을 발의. 노조 민주화싸움의 시작.
③ 위기: 계속적인 노조 민주화 운동 중 핵심인물을 파악한 회사측에서 이들에게 일률적으로 해고를 통보.
④ 절정: 기습적으로 해고를 당한 성만 등의 복직투쟁 전개. 그리고 성만의 부인 진숙의 변한 모습과 그에 따른 생산부 직원들의 궐기.
⑤ 결말: 성만을 제외한 다른 이들이 복직하고 홀로 남은 성만이 8개 월간 심리적 고통을 겪다가 동료들의 도움으로 복직하게 되는 내용까지.

3. 전체 작품 개관-노동자의 대응방식을 중심으로
방현석의 작품 내일을 여는 집은 한 중공업에서 공작 1부 A급 선반공으로 일하던 노동자 박성만이라는 인물이 우연히 노조활동에 참여하게 되면서 겪게되는 갈등과 좌절, 투쟁의지를 담고 있다. 평범한 노동자였던 그에게 현실은 시련 그 자체로 다가온다. 어용노조에 대한 미움은 비단 그들이 이제까지 걷어 온 사우회비에 대한 배신뿐만 아니라, 그것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기에 모를 수밖에 없었다는 것으로 인한 자기 자신에 대한 환멸이 담겨있다. 즉 이를 통해 노동자의 각성을 보여주되, 그것이 순간적인 투사로의 변모가 아니라, 일정한 동기에 의해 이루어졌음을 암시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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