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여교수의 유쾌한 반란을 읽고

등록일 2003.09.2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A+ 나왔습니다. ^^ 화이팅

목차

< 줄거리 >
< 서평 >

본문내용

< 줄 거 리 >
제목은 ‘국립대 여교수의 유쾌한 반란’ 이다. 말 그대로 이 글의 내용은 마치 망아지가 뛰놀 듯 뒤죽박죽의 줄거리를 형식에 구에 받지 않고, 써내려간 일종의 자서전형식의 수필인 이 글은 도입부터가 예사롭지 않은 사람이 쓴 글임을 프롤로그에서 예기를 해주고 있다. ‘유쾌한 사람’의 ‘유쾌한 반란’, ‘나성숙’이라는 한 여성의 교수가 되기 위해 필사의 사력을 다해 결국 이에 도달하는 과정을 그리는 이야기, 그녀는 분명 예사롭지 않은 여성이며, 예사롭지 않은 사람이다. 순서 없는 이 수필의 시대상황을 재구성하여 보면, 그녀의 시작은 그녀의 고향인 복숭아골 소사로부터 아주 평범하게 시작된다. 그렇게 평범하고, 공부도 못하던 그녀가 클레오파트라의 코와 같이 나성숙의 숨은 재능을 찾아준 ‘to sir with love’의 달동네 선생님으로부터 시작하여 수송초등학교, 이화여자중학교, 이화여자고등학교에 이르며 그녀는 자신의 높은 성적에 대한 자신감이 ‘나성숙’이라는 인물의 기존에 유전자에 내제 되어있었던 쾌활한 성격과 결합되어, 서울미대를 기반으로 수많은 디자인부분에 수상을 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격동의 시적에 대학생활을 보내야 했으며, 존경스럽지 못한 교수님의 태도에 대하여 짧은 슬럼프에 빠지기도 하였다. 이 시기에 프랑스에 있는 친구 ‘귀현’ 덕에 유학을 핑계로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인 여성 혼자만의 멋진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그녀는 이 여행을 처녀시절 솔로의 면류관이라고까지 표현을 할 정도였으니까. 그녀는 이를 졸업이후, 신문사에서 일하면서, 서울대환경대학원을 다니고, 천원공업전문대 교수로 임용되는데 있어 26살에 어사화(교수임용)를 썼다고 하면, 정말 그녀는 평범함을 뛰어 넘어 바쁜 생활을 생의 ‘樂’으로 즐기는 스피디한 사람으로 인식이 되기도 한다. 비록, 천원공업전문대학에서 나성숙교수의 전공과가 사라지게 내버려 두지만 않았어도, 그녀는 아주 평범한 지방전문대 교수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그녀가 그녀의 천성인 교편에서 대학생을 가르치고자 하는 열정은 비로소 그녀가 14년 만에 국립대 교수로 임용하기 위한 유쾌한 반란의 시작 이였다. 서론부에 보면 그녀는 ’유쾌한 반란을 위해서 수많은 모험과 흔적을 남기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역역하다. 때로는 이러한 노력의 진행은 사뭇 남성과 여성을 뛰어넘은 캐리어 우먼, 아니, 슈퍼우먼으로 표현할 정도로 자신의 능력 향상, 노력 등에 대한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가 무척 파워풀하며, 진취적이다. 그녀가 IMF시절 외국 연수금지에 대한 각고의 위협을 무릅쓰고, 하버드대학교 연수를 갔던 것, 그 완고한 충청대학 이사장에게 가서 국립대 교수로의 임용을 허가해내는 당돌함, 마지막으로 여우보를 만들고 이 생활에 안주하지 않고, 책까지 써내는 그녀의 모습은 여성 성공시대에 바-알 기일(나성숙교수가 자주 쓰는 표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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