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창가의 토토

등록일 2003.09.2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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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토토는 평범한 초등학교의 평범한 1학년이었다. 하지만 선생님들과 친구들, 그리고 평범한 초등학교는 토토를 평범한 1학년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것이 문제였다. 토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토토라는 아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여 주지 않는 학교와 사회가 문제였다. 그래서 토토는 창가의 토토가 되었다. 항상 창가에서 맴도는 아이,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창가의 토토’이다. 처음 이 책을 보고 동화책 제목 같이 예쁘다고 생각한 ‘창가의 토토’가 사실은 초등학교 1학년인 토토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지 않는 학교와 사회에 의해 왕따 당한 아이의 모습을 담고 있다는 것은 구로야나기 테츠코의 에필로그를 읽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그 사실에 나는 눈물이 날 뻔했다.
평범한 초등학교의 평범한 1학년생이었지만 모두에게 이해되어지지 않았던 토토는 도모에 학원에 가서 고바야시 교장선생님을 만나면서 특별한 초등학교의 평범하고 자연스러운 학생이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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