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아파트의 문제점

등록일 2003.09.25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아파트 생활의 문제
2. 주거환경의 구성과 만족도
3. 이웃 만들기와 주거환경 가꾸기

본문내용

1. 아파트 생활의 문제
청주시에 아파트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것은 1990년부터이다. 1990년만 해도 청주시의 주택보급율은 47.6%로 우리 나라 도시의 평균에 비해 매우 낮은 실정이었고 주택형태에서도 단독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이 73.3%로 가장 높았다. 주택 보급률이 낮은 상황에서 주택을 대량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파트 건설이 가속화되었고, 이에 힘입어 1994년의 주택보급율이 85.5%나 되었다. 전체주택 중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도 상대적으로 높아져 전체 주택 유형중 40.5%가 되었으며 그 이후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은 점점 증가하여 청주시 주민의 주택에 대한 이야기할 때 아파트 생활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도 무리가 없게 되었다.
아파트 생활은 단독 주택과는 달리 생활공동체 의식을 가져야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각 세대 위주의 생활만을 중심으로 했을 때 생기는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관리비 문제의 비리이다. 또한 경제사정이 안 좋은 때문인지 주택에 도둑이 들어 피해를 입은 사례가 매스컴을 통해 보도되어 각 가정이 불안해하며 경계심을 높이고 있다. 방범에 대한 문제는 개인이 조심을 하고 방책을 강구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 내 집 이외에는 관심이 없는 삭막한 아파트 생활이 아닌 이웃들이 서로 잘 알고 있어서 모르는 사람이 쉽게 눈에 띄어 방범의 울타리가 되는 아파트 마을을 만들 수는 없을까? 우리 가족만이 자기집의 독립된 성에 사는 것 같은 삭막한 도시 주거생활은 어쩔 수 없는 것일까? 아래, 위, 옆집이 벽을 맞대고 살뿐 생활을 나눌 수 없는 현재의 아파트 생활에 대해 다시 한번 짚어 보고 지나가야 할 때이다.
아파트에 사는 많은 사람들은 실내의 전용부분만 내집으로 생각하고 공용부분은 나와 상관없는 공간으로 명확히 구분하여 공간을 인식하고 있다. 같은 동이나 단지 내에 사는 사람들이 같이 사용하는 통로, 주 현관, 녹지공간 등의 공용부분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고 외부공간은 주차공간이 충분하면 된다고 생각하여 내가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지 않다. 한 달에 한번 날아드는 관리비 청구서를 보며 내집 이외의 다른 공간은 관리 사무소에서 알아서 해주리라는 생각이 더욱 가중된다. 이런 것은 아파트 생활은 어쩔 수 없다는 생각과 관리 문제에 대해서는 타성적으로 지나가거나 남이 알아서 해주면 편하다는 편리 위주의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관리형태에는 자치관리와 위탁관리가 있다. 자치관리는 입주자들이 스스로 자기주택과 공동주택단지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입주자가 관계법령에 따라 자치관리기구를 구성하고 입주자 대표회의의 통제하에 관리 소장을 채용하여 운영하는 것이다. 위탁관리는 관리전문회사에게 관리를 맡기고 입주자대표회의는 감독권만 가지고 있는 경우로 대부분의 아파트가 이 방식을 택하고 있다. 주민의 과반수이상의 찬성으로 관리업체가 위탁 관리하게 된다. 이 경우는 전문관리 회사가 관<font color=aaaaff>..</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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