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이승훈-시론

등록일 2003.09.24 한글 (hwp) | 5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후회는 없을겁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Ⅰ 모방적 관점

모방론의 제기
- 플라톤의 대화편에 최초로 나타남.
1) 플라톤
- 회화, 시, 음악, 무용, 조각 등 여러 예술은 모두가 모방의 세계라고 정의
- 플라톤의 관점에 의하면 모방은 다음과 같이 논의된다.
① 세계에는 영원한 절대 관념 (이데아)의 범주가 있다.
② 절대 관념을 반영하는 감각세계의 범주, 이 범주는 다시 자연적 세계와 인공적 세계로 양분된다.
③ 이 감각세계를 반영하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 이 세계에서 사물들은 실상이아니라 허상으로 나타난다.
수면이나 거울에 비치는 영상, 혹은 예술작품의 세계가 이 범주에 든다.
- 예술의 본질을 논의하면서 세계에 세 개의 침대가 있다고 예를 든다. 첫째는 침대의 본질에 해당하는 절대관념으로서의 침대이며, 그것은 신이 만든 침대이다. 둘째는 첫째의 침대를 모방하여 목수가 만든 현상으로서의 침대이다. 셋째는 둘째의 침대를 다시 모방하여 화가가 캔버스에 그린 침대이다.
- 궁극적 진리의 세계는 바로 미와 선인데 예술의 세계는 절대관념의 세계로부터 두 단계나 떨어지는 만큼 미와 선의 세계에서도 자연히 멀어진다.
- 예술가는 장인, 입법가, 윤리학자 등과 경쟁하지만 모방의 모방, 곧 진리로부터의 두 단계 후퇴라는 불리한 조건과, 기술과 지식이 아니라 영감에 의해 제작된다는 점 때문에 비난의 대상이 된다. 그에 의하면 예술은 진리가 아니라 현상의 세계를 모방하고, 이성이 아니라 감정의 세계를 키우기 때문에 독자에게 악영향을 미친다. 또한 지식이 아니라 영감, 곧 올바른 정신이 상실된 상태에서 작품을 만들기 때문에 그가 이상으로 생각하는 공화국에서 시인은 추방되어야 한다는 시인 추방론이 제기된다.
⇒ 이와 같은 플라톤의 견해는 미학적 근거를 토대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론은 진리, 정의, 덕성이라는 개념을 떠나서는 논의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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