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8월의 크리스마스

등록일 2003.09.2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정원과 다림의 사랑도 있지만 정원의 죽음을 통한 인간의 한계성과 죽음을 중점적으로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기독교 개론 시간에 '8월의 크리스마스'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전에도 한번 본적이 있었던 이 영화는 그 당시에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영화로 내게 기억되어 있었지만 이렇게 다시 보았을 때는 나에게 어떤 새로운 메시지와 감동을 주었다. 지금부터 영화를 본 느낌을 몇 자 적어보고자 한다.

영화는 시작부터 죽음이 등장했다. 철구 가족의 죽음이다. 하지만 여기서 죽음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이 영화는 내내 죽음이 흐르고 있다. 바로 일상의 죽음이다. 주인공 정원은 병을 앓고 있고 자신이 곧 죽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곧 이 영화는 "죽어가는 자"의 시선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만약 누군가 죽어가고 그 남은 시간이 4개월이라고 정해졌다면 그 남은 4개월은 그에게 삶일까, 죽음일까. 남은 4개월 동안 살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죽고있는 것일까? 하이데거는 인간은 항상 죽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가장 확실한 것은 내가 죽어 가는 것이며, 가장 불확실한 것은 내가 언제 죽느냐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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