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비평론] 패러프레이즈

등록일 2003.09.2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시 한편을 선정하여 paraphrasing 하기

본문내용

【해설】
《제목》 윤사월(閏四月)
: 예로부터 윤달은 '썩은 달'이라고 하여, "하늘과 땅의 신(神)이 사람들에 대한 감시를 쉬는 기간으로 그때는 불경스러운 행동도 신의 벌을 피할 수 있다"고 널리 알려졌다. 이 때문에 윤달에는 이장(移葬)을 하거나 수의(壽衣)를 하는 풍습이 전해 내려왔다. 따라서 태음력에서는 `사월`이 윤일(閏日)이 든 달이거나 윤년에 드는 달인 셈이다. 그래서 윤사월(閏四月)이다. 아무래도 예사로운 평년(平年)이 아닌 것이 이 시의 복선(伏線)이 된다.
《내가 지은 제목》 봄날은 간다
: 외딴 산 속 눈 먼 처녀가 꾀꼬리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늦봄의 정경을 만끽하고 있다. 그 고즈넉한 풍경이 영화 "봄날은 간다"의 영화 속에서 보여주던 그 정적인 배경과 맞물리기에 그렇게 지어보았다. 또한 시속에서 시간적 배경 또한 봄이 끝나가는 무렵이기도 하다.
《1연》 송화가루 날리는 / 외딴 봉우리 //
: 송화(松花)가 가루같이 날리는 것으로 봐서 초여름이나 장마 즈음임을 알 수 있다. 송화가루는 후각과 시각을 동시에 드러내는 시어인데, 그것의 주된 색조는 `노랑'이다. 그것이 고적한 산, 외딴집으로 이어지면서 토속적, 향토적 은은한 비애와 고독을 깔고 있다.

참고 자료

1. 박목월 『상아탑』6호 (1946.5)
2. 박목월, 조지훈, 박두진『청록집』 (현암사, 1946)
3. 김현승 『韓國 現代詩 解說』 (關東出版社, 1972)
4. 김규동 『韓國 現代詩 解說』 (혜원출판사, 1987)
5. 조남익 『韓國 現代詩 解說』 (서울문화사, 1977)
6. 김영환 『오마이뉴스』(2002.11.17)
7. 청록파 <http://user.chollian.net/~grang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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