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론] 장애인에 대한 고찰

등록일 2003.09.2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장애인 복지론 시간에 토론했던 내용들을 정리해 놓은거예요.

목차

1. 장애인에 대한 경험이나 생각
2. 매스미디어에 반영된 장애인상
3. 바람직한 관점
4. 태도변화 방법

본문내용

- 어렸을 때 같은 동네에 정신 지체인 여자아이가 한명 있었다. 그 아이는 비정상적인 행동을 해서 많은 아이들의 놀림 대상이 되었었는데, 덩치도 또래에 비해 컸었고, 자주 괴성을 질러 대어서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때부터 장애인에 대해 인식을 하게 되었는데 그 아이를 보면서 장애인에 대해 거리감을 갖게 되었었다.

- 초등학교 때 특수학급이 한 학급 있었다. 6학년 때 우리반에 정신 지체인 여 학생이 하나 있었는데 그 학급과 우리 학급을 옮겨 다니며 수업을 들었었다. 우리 반에 있을 때는 그냥 멍하니 있곤 했었다. 선생님께서 시키셔서 그 친구를 돕는 일을 했었는데 어렸을 때는 지금보다 더 마음이 너그럽지 못했던 터라 그 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다. 따뜻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그 친구를 대하지 않았고 그냥 형식적으로 했었는데 그 친구한테 좀더 잘할걸 싶어서 미안한 생각이 든다.

- 눈물이 많은 성격이라 장애인 봉사를 나갔다가 실수 하지는 않을까 싶은 생각에 잘 하지 않았었고 그런 생각으로 지내다보니 장애인과 가까이 해볼 기회를 별로 갖지 않았었다. 그러다 보니 아직까지도 장애인하면 거리감이 느껴진다. 불쌍하고 안타깝다는 느낌은 갖으면서도 실제로 주변에서 장애인들을 보게 되면 그다지 잘 해 주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런데 장애인들과 같이 지내보면 장애인들도 우리와 별로 다르지 않다고 하니 그들과 함께 해 볼 기회를 많이 갖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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