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문학] 내가 본 영화들

등록일 2003.09.2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한국영상문학이해의 시간에 내가 본 영화라는 주제로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작성할지 막막한 분께 도움이 되었습니다.

목차

크게 목차는 없습니다. 산문처럼 쓴 글입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영화에 대한 제 생각과 몇몇의 감동적이었던 영화에 대한 생각이 있습니다.

본문내용

난 영화를 좋아한다. 물론 매일 극장에서 TV를 보듯 영화를 보지는 않는다. 아니 보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그렇게 하지 못한다. 하지만 내가 영화를 좋아한다고 이렇게 단언할 수 있는 것은 난 영화를 보는 그 자체가 너무 좋기 때문이다. 그것이면 충분하다. 그렇지만 나의 이런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내 주머니는 너무 빈약하다. 물론 혼자 영화를 보러 가고 조금씩 욕구를 억누른다면 보고 싶은 모든 영화를 다 볼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항상 혼자 극장에서 영화를 볼 용기를 갖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그래서 비디오로 보기도 하고 불법적이지만 인터넷으로 다운을 받아서 컴퓨터로 보기도 한다. 극장만 아니다 뿐이지 충분히 나에게 영화의 재미를 전해준다. 특히 무일푼일 때 기숙사 침대에 누워서 컴퓨터로 보는 영화의 재미는 꾀 쏠쏠한 편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예전에는 시장 근처에 많은 극장들이 꾀 있었다. 요즘에는 멀티플렉스라는 신개념의 극장이 등장하여 극장에 가면 원하는 영화를 마음껏 선택하여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때는 극장에 무슨 영화가 걸리는지, 내가 보고 싶은 영화가 어느 극장에서 상영하는지가 하나의 큰 관심거리이자 정보였다. 물론 극장이 나에게 이런 관심거리가 된 것은 그리 오랜 기간 동안은 아니었다. 내가 극장보다 먼 곳을 가는 버스를 탈 때쯤 내가 알던 극장들은 하나씩 간판을 내리거나 다른 업종들이 들어서 버렸다. 그래서 키가 조금 더 컸을 때는 더 먼 번화가까지 나가서 영화를 봐야만 했다. 그 때문에 시장 근처의 극장에서 본 나의 영화들에 대한 감회는 항상 새롭고 신비롭기까지 하다. 특히 첫 영화는 나의 머릿속에 제목을 띄운다. 『E·T』.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