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원론, 자동차공학] 21세기형 최첨단 승용차

등록일 2003.09.24 MS 워드 (doc)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전자장치의 전성시대
2.차량 내 내비게이션 장착 열풍
3.Wi-Fi 기능 : 지나친 운전자 간섭은 거부반응 초래
4.미국인은 파워를 좋아한다
5.트랜스미션의 단순화
6.출력성능 제고와 연비 개선 동시 실현
7.차량 내 늘어나는 첨단 전자장치
8.자동 운전은 거의 불가능… 사람의 손길이 필요

본문내용

내장 레이더, Wi-Fi에서 전자식 스티어링에 이르기까지, 이미 나왔거나 조만간 모습을 드러낼 놀라운 신기술들이 새로운 자동차시대의 도래를 약속하고 있다.
 지난 해 GM은 스티어링과 브레이크에 닌텐도 스타일의 핸드그립을 적용하고 운전자 발의 압력을 통하는 대신 전자제어식으로 작동하는 액셀을 장착한 “Hy-wire”라는 컨셉카를 내놓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운전이 싫증난다면 잠깐만 다른 탑승자에게 운전을 맡겨보는 건 어떨지…
 지금은 ‘그림의 떡’이지만, 2012년이나 2015년이 되면 그 중 상당 부분이 현실로 나타날지도 모른다. 하지만, 자동차에서 운전대가 사라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모르긴 몰라도 Hy-wire의 연료전지-수소 동력장치 대신 기존의 가솔린 엔진을 여전히 탑재하고 있을 것이다. 최근 거대 독일 부품사 Robert Bosch의 고위급 임원인 Bernd Bohn은 2015년 시장의 95%, 2025년 85%는 여전히 내연기관이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 전자장치의 전성시대
 전자장치가 기계 시스템 대부분을 대체하겠지만, 중급 모델에도 센서, 카메라, 컴퓨터 스크린, Wi-Fi 연결장치가 북적거릴 것이다. 이제 막 자동차 기술의 새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다. 지난 2년 새 Bosch가 첨단 전자장치를 일컫는 소위 ‘운전자 지원 시스템’ 연구 개발 엔지니어 수를 약 3배인 300명으로 늘린 데서 시대 변화의 조짐을 읽을 수 있다.
 또 다른 조짐은 MIT의 Sloan Automotive Laboratory에서 이사로 있는 John Heywood의 비교 설명에서 알 수 있다. “자동차 연구에 종사한 지도 어느덧 30년이 넘었는데, 지금처럼 개선을 위한 실천과 가능성이 엿보였던 때가 없었다.” 앞으로 10년 이내 실현될 것으로 보이는 발전사항은 다음과 같다.
 에어백과 같은 수동적인 안전대책에서 레이더와 카메라를 이용하여 위험에 대처하는 적극적인 안전대책으로 안전 시스템이 바뀔 것이다. Toyota에서 미국 제품기획 담당자로 있는 John Weiner는 “장착할 수 있는 모든 곳에 에어백을 장착했다.”면서 “앞으로 5년 내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위험을 예측하고 운전자 대신 조치를 취하거나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승용차가 등장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 “승용차 키가 일부 Cadillac, Infiniti, BMW 모델에 이미 쓰이고 있는 신용카드 형태의 시스템으로 바뀔 것이다. 앞으로 3년에 걸쳐 Keyless entry가 약 40종의 승용 모델에 등장한다.”라고 Siemens VDO Automotive에서 전사 기술 담당 북미 이사로 있는 Michael Gautier가 말했다. Siemens VDO Automotive는 독일 전자장치 거대기업 Siemens 산하의 자동차 부품/시스템 자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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