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 / 고고학]답사보고서 백제의 첫 수도 하남 위례성을 찾아서 (송파구의 (풍납토성,몽촌토성,방이동 고분군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3.09.23 | 최종수정일 2014.06.30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전 역사학과 학생입니다. 역사 레포트는 역사학과 학생의 것이 확실하겠죠?

제가 삼국유사의 세계란 수업에서 A+받은 자료이고요.

답사간 느낌까지 첨부되어 있습니다.

10 페이지가 1500원이면 정말 싼것이죠?

목차

1 . 풍납토성의 역사와 위치
2 . 몽촌 토성의 역사와 위치
3 . 방이동 고분군
4 . 각각의 유적지의 안내판 내용
5 . 백제 고분의 변천
6 . 답사를 하면서 느낀점

본문내용

<풍납토성의 역사 및 위치>

백제의 시조인 온조가 무리를 이끌고 남하하여 정착한 곳이 하남 위례성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그 위치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송파구에 있는 풍납토성이나 몽촌토성, 방이동 백제고분군, 석촌동 백제초기 적석총 등이 백제의 한성시대 흔적임은 틀림없다.

풍납리 토성이 위치한 풍납동은 이 마을에 바람드리성 즉 풍납토성이 있어서 바람드리 또는 풍납리로 불리게 되었다. 풍납동에 있는 자연부락의 명칭은 웃바람드리, 아랫바람드리,자벌말 등으로 불렀다.

백제는 왕도의 수비를 목적으로 초기부터 축성에 주력하였다. 한성 시대 즉 위례성 시대에는 말갈과 고구려 같은 나라의 침략을 막기 위하여 한강 유역에 많은 성을 쌓았다. 풍납토성도 그 중의 한 예이다.

풍납토성은 초기 백제시대에 축조한 평지성으로 남북이 긴 타원형의 토축성곽이다. 풍납토성의 주위를 살펴보면 서쪽은 한강에 면하고 있고 한강 건너편에 서북쪽으로 아차산성을 바라보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작은 시냇물을 사이에 두고 몽촌토성과 송파로 통하는 길이 나 있고 동남쪽으로는 멀리 남한산성을 바라보고 있다.

풍납토성은 둘레가 약 4km(남북, 약3km: 동서, 약1km) 정도로서 그 규모가 비교적 큰 편이다. 그러나 1925년의 을축년 대홍수와 후대의 가옥 건축이나 택지개발 같은 외적인 요인으로 원래 모습이 많이 훼손된 상태이다. 현재는 토성의 동벽, 동북쪽 모서리, 그리고 북벽과 남벽의 일부가 비교적 잘 남아 있을 뿐 한강에 면한 서벽은 을축년 대홍수 때 대부분 허물어져 없어졌다. 현재 토성의 동벽이 약1,500m, 북벽이 약300m, 남벽이 약200m, 서북벽250m 가량 남아 있어 남아 있는 토성의 길이는 모두 약2,250m이다. 또 동벽에는 거의 같은 간격으로 4군데가 크게 뚫려 바깥과 통하고 있는데 이것들은 원래의 성문자리가 남아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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