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글레디에이터속의 서양문화

등록일 2003.09.23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가장 잘썼다고 교수님이 분석해주신 자료입니다..
베끼진 마시고 참조만 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속에서 코모두스의 누이로 등장하는 루실라의 캐릭터는 막시무스나 코모두스 등의 다른 캐릭터에 비해 서양의 사상, 문화적인 코드들이 확연히 들어난다. 동서양의 문화를 비교할 때 주로 얘기되는 개인주의적인 것들, 혹은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며 정신과 물질을 추구하는 이원론적인 면들이 루실라라는 인물을 통해 드러난다.
영화 초반부에 아우렐리우스 황제가 코모두스에 의해 죽임을 당하였을 때, 루실라는 황제의 후계자가 막시무스가 되었어야함을 알고 있었음에도 코모두스의 황제 즉위를 묵인하고 그에 순응한다. 이는 영화의 줄거리 상에서 짚어보았을 때 루실라 자신의 안전과 풍족한 삶의 영위와 유지를 위한 행동이다. 코모두스의 패륜은 명백한 반란행위이며 규탄되어야하지만 루실라 자신에게는 그 어떤 것 보다 자신의 안전이 우선 이였음을 감안하면 사회나 국가보다 개인이 우선시되는 ‘개인주의’ 라는 서양문화의 대표적인 코드와 연결 지을 수 있다. 또한 루실라는 현실적이고 논리적인 행동을 취하는데, 황제라는 절대적인 권력 앞에서 그 어떠한 저항의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막시무스의 반란을 돕는 것이 저항을 표방 한다 해도 루실라 자신의 아들을 미끼로 삼은 황제의 협박에 굴복하고 만다. 결과론적으로는 막시무스의 반란이 실패하면서 위기를 모면하려는 루실라의 현실적인 성향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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