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파누이

등록일 2003.09.2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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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라파누이’를 본 후 이상하게 난 허탈감이 들었다. 그것은 아마도 인간의 악함의 끝은 어디인가? 하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의 악함.... 어릴 적 학교에서 순자의 성악설을 배우면서 이해가 가지 않았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인간의 악함은 순자의 말처럼 정말로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이다. 아마 그런 생각을 하는 나 역시 인간이므로 그 내면의 악함이 들어나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라파누이’ 영화에서의 라파누이라는 말은 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이스터섬을 원주민어로 부르는 이름이다. 네덜란드 탐험가인 J. 로게벤이 1722년 부활절(Easter day)에 상륙하여 처음 발견하여 서양에 이스터섬이라는 이름이 붙여져 알려졌다. 20개 가까운 화구가 있는 화산섬으로서 거의 삼각형이다. 토지의 대부분은 칠레 정부가 소유하고 있으며, 양과 소의 방목에 이용되고 있다. 수목은 없는 초원이며, 물은 적은 편이라고 한다.
간단히 라파누이 섬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이제 영화내용을 생각해 보기로 한다,
라파누이에 살고 있는 종족 중에서 긴귀 족은 지배계급이며 여러 종족 중에 특히 짧은귀 족은 거의 노예집단과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이 두 종족은 단지 그 외모에서 조금 차이가 있을 뿐 별 차이는 없으나 그들의 선조 들로부터 내려오는 긴귀 족의 특권의 유지를 위해 그들은 더 짧은 귀족을 억압했으며 더 착취했던 거 같다. 긴귀 족은 그들의 특권유지와 더 나은 세상(내가 보기에는 빙산에서 떨어져 나온 빙하로 보인다)인 하얀 섬으로 가기 위해 그들은 신에게 제사지낸다는 명목으로 석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석상들은 긴귀 족이 만든 것이 아니다. 그들은 단지 지시만 했을 뿐 실제로 석상을 만든 것은 그들의 노예인 짧은귀 족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석상을 만들기 위해서 짧은귀 족에는 너무나 많은 고통이 따랐다. 그들은 적은 식량으로 너무 많은 노동을 했으며 항상 석상을 만들기 위한 기한이 짧았다.

참고 자료

야후백과사전
http://www.touristnote.net/cgi/photo/list.asp?page=1&sflg=b&count=이스터섬
http://www.niceemail.com/monster1/mon12.htm
http://eureka21.co.kr/public_html/tech/read.cgi?board=jungbo&y_number=173&nne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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