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고고미술사] 한국의 기와에 관한 고찰

등록일 2003.09.23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고고미술사 수업 리포트로 작성된 것입니다.
기와 각 부분의 자세한 설명과 삼국시대부터 현대기와의 변천 양식을 충분히 언급했습니다. 모든 부분의 내용을 사진과 함께 설명하였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김성구 미술부장님의 서적을 많이 참조 하였습니다.

목차

1. 머리말

2. 우리나라 기와의 명칭과 형태
(1).기본기와 (암키와, 수키와)
(2)막새기와 (수막새, 암막새, 異形막새)
(3)서까래기와
(4)마루기와
(5)특수용 기와

3.기와의 시대별 변천
(1)삼국시대 기와
(2).통일신라시대 기와
(3)고려시대 기와
(4)조선시대 기와

4.기와의 현대적 의의

본문내용

1. 머리말
우리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것의 상당수는 우리가 활동하는 건물들이며, 거기에는 거의 지붕이 있다. 오늘날 다수의 지붕의 모습은 우리의 전통적인 형태는 아니지만, 아직까지도 상당수의 한옥지붕을 가진 주택과 고궁, 사찰 등이 존재하고 있으며 무의식 중에 우리는 많은 기와를 보면서 살고 있다. 하지만 그런 기와를 제대로 인식하며 지내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있을까? 일반적으로 우리가 하찮게 생각하는 기와가 결국 우리의 문화가 된다고 말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러함을 인정할 수 있을까? "알면 보인다"라는 말처럼, 기와에 대해 우리가 기본적인 것들을 살펴서 우리문화에 대한 향기를 느끼고자 한다.
그러한 의미에 따라, 나는 기와를 살펴보기 위한 답사를 국립중앙박물관과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을 답사하였다. 기와의 체계적인 모습을 살피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 지하1층의 이우찌(井內功) 기와 와전실을 찾아서 살펴 보았고(3월 24일), 기와가 실제적으로 사용된 모습을 살피기 위해 부석사를 답사하였다. 물론 부석사의 무량수전을 비롯한 불교사찰의 모습을 아울러 살펴볼 목적도 있었기 때문에 같이 수업을 듣는 학우와 함께 다녀왔다.(5월 5일) 우선 기와의 기본적인 것들을 살펴보겠다.

영어로 roofing tile 이라는 말처럼, 기와는 지붕을 잇는 도제품(陶製品)의 건축재료라고 할 수 있다. 기와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人類史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것으로써, 서양에서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였으며, 로마에도 존재하였다. 로마시대의 유적에는 돌로 만든 기와와 청동기와도 있으며, 그리스 신전에는 대리석기와가 사용된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동양에서는 중국 하(夏)나라 때부터 이미 있었으며, 전국시대를 거쳐 진(秦) ·한(漢)까지에 이르러 매우 발달하였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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