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시지프의 신화

등록일 2003.09.2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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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생에 대해 고찰하게 하는 시지프의 신화’


이 책에 대한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어렵다’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난해하고 이해하기 힘든 책이 였던 것 같다. 죽음과 부조리에 관해 진지하게 고찰한 이 책은 그 영역에 대해 한번도 진지한 생각을 해보지 않았던 나에게는 낯설게만 느껴졌다. 솔직히 여태껏 살아오면서 나는 나 자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여태 읽어왔던 책들도 단순한 지식 전달을 위한 책들 뿐이였지 감동을 받거나 내 존재의 의미를 생각해보거나, 이러한 생각들을 간접적으로 대리경험 하게 하는 그런 책들은 솔직히 접해보지 못했었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서 여태껏 느껴보지 못했던 인간에 대한 관심과 감동, 그리고 지금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 즉 나의 존재의미를 확인하고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시지프의 신화, 뾰족한 산 위에 돌을 올린다는 불가능한 일을 해내기 위해 계속해서 떨어진 돌을 다시 올리고 다시 또 올리는 이런 행동을 반복하는 일.. 이것만큼 무의미하고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일은 없을 것이다. 신들은 시지프에게 이러한 끔찍한 형벌을 내렸다. 성과 없고 실현가능성 없는 일에 평생을 매달린다는 것, 이것이 바로 작가가 말하고자 했던 ‘부조리’ 그 자체일 것이다. 부조리, 이 단어를 처음 접했을 때 드는 생각은 뭔가 거대한 힘에 의해 자신의 의사가 묵살된다는 느낌, 뭔가 억압되어 있다는 갑갑한 느낌, 이것이 내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부조리에 대한 생각이다. 카뮈는 이러한 부조리에 대해 깊이 성찰하였다. 사실 수수께끼 같은 문장들로 가득한 이 책에 나오기 때문인지 몰라도 ‘부조리’라는 단어는 괜히 거창하고 어렵게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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