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답사 보고서

등록일 2003.09.2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직접 답사 후에 작성한 글로써 느낌 위주로 적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 다음으로 찾은 곳은 제 2전시관 「생업·공예·의식주관」이었다. 이 곳은 말 그대로 농업 등의 우리 조상의 생업과 공예품, 의식주 등에 대한 전시관으로 각종 농기구와 백자·칠·나전공예 등의 공예품들과 복식의 변천, 음식 등이 전시되어 있었다. 나는 특히 복식에 흥미가 있었는데 우리의 조상들은 지금보다 발육상태가 뒤떨어져 체격이 작았을 텐데 옷들은 왜 그리도 컸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바지들은 지금의 Hip hop바지를 연상케 할 정도였다. 그리고 또 삼국의 옷을 비교해 보았을 때 남쪽으로 갈수록 옷이 더 화려해지는 경향, 다시 말해 짙고 단조로운 고구려의 왕족의 옷에 비해 각종 장식과 왕관 등의 장신구로 화려한 신라의 그것은 참으로 대조적이어서 흥미로웠고, 소매를 탈·부착할 수 있는 옷이 그 시대에도 있었다는 것 역시 신기하였으며, 무려 10여 종류의 속옷을 여러 겹으로 겹쳐 입었던 여자들의 복식구조를 보았을 땐 신기를 뛰어넘어 경이로울 정도였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마지막 전시관인 제 3전시관 「한국인의 일생」으로 이 곳은 한국인으로 태어나 일생동안 거치게 되는 의식들과 전통문화, 사회제도 등에 대해 전시되어 있는 곳이었다. 즉, 기자신앙, 돌·관례·혼례·제례 등의 통과의례, 전통놀이, 과거제도 등에 대해 볼 수 있었는데 이를 통해 우리의 조상들이 얼마나 가족·공동체 중심적인 생활을 하였는가 하는 것을 엿볼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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