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등록일 2003.09.2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1부 때로는 크리스마스에도 악마 같은 아이가 태어난다

1. 철드는 아이
2. 어떤 라임오렌지 나무
3. 가난에 찌든 손가락
4. 작은 새, 학교 그리고 꽃
5. 네가 감옥에서 죽는 것을 보겠어

2부 아기 예수는 슬픔 속에서 태어났다

1. 박쥐
2. 정복
3. 이런 얘기 저런 얘기
4. 잊을 수 없는 두 차례의 매
5. 엉뚱하고도 기분 좋은 부탁
6. 사랑의 조각들
7. 망가라치바
8. 늙어가는 나무들
9. 마지막 고백

-옮기고 나서

본문내용

많은 성장 소설 중에서 <라임>만이 갖고 있는 장점은 무엇일까. <라임>은 ‘통과의례를 통한 성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시인 기형도의 분석을 빌리면 이 책의 감동은 ‘철들기 전의 세계’에 대한 미칠 듯한 그리움에 있다. 철든 사람들은 이미 사물에 대한 사랑도 상상력도 황폐해졌기 때문에 한번 유년 시절을 떠난 사람은 다시 그곳에 갈 수 없다. 결국 이 책의 감동은 ‘실지(失地) 회복의 기쁨’에서 온다. 망각 저편에 있는 유년 시절의 순수함이 전속력을 다해 달려오는 것이다. 그는 너무 일찍 어린 시절을 잃어버렸고 우리의 독자들은 그것에 공감했던 것이 아닐까? 분명한 것은 우리 모두가 한때 제제와 같은 어린이였다는 사실.

요즘 아이들은 일찍 어른이 된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그러나 모든 것이 풍족하고 편리해진 세상 덕분에 그들의 성장에는 슬픔이나 고통을 찾아 보기 힘들다. 저들에게는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 삶의 진실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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