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기본의 중요성과 제주관광의 문제점

등록일 2003.09.2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제주관광의 문제점을 기본(BASIS)의 중요성에 의해 설명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점들의 원인을 찾으려면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거창하게 사회 전반적 흐름에서 그 원인을 찾을 것인가? 아니면 세계 동향에서 그 해결책을 찾을 것인가? 당연한 것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모든 문제점은 아주 작은 것 다시 말해서 기본적인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기본이 중요하다' 제주 관광의 문제점을 이 문장에서 찾고자 한다.

요즘 제주 국제자유도시 추진에 따른 가장 흥미로운 사안으로써 내국인 면세점이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제주 국제공항과 제주항만에 세워지고 있는(현재 세워진) 내국인 면세점은 12월 24일 11시를 기점으로 영업에 들어가게 된다. 허나 제주 내국인 면세점과 관련한 글이 제주국제자유도시 홈페이지 상에 많이 올라오고 있다. 긍정적인 글이었다면 굳이 여기에 언급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관광관련업체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서 국제자유도시추진 계획의 일부인 면세점 추진과 관련하여 한마디.
급변하는 세계정세에 대처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의 발전의 교두보로서 우리 제주가 국제자유도시로 선정된 데 대하여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던 바, 그 추진과정의 일부인 면세점에 대해서 약간의 불만사항이 있어서 한 마디 하는 바입니다.
우리제주는 예로부터 섬인 관계로 자원(인적, 물적)이 빈약해서 생활환경(특히 경제적)이 어려웠습니다. 다행히 천혜의 자연이 주어져서 관광산업이 그나마 버팀목이 되어 주어서 그 관련업종으로나마 생계를 이어올 수 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면세점이 생긴다고 해서 그 관련업에 있는 분들이 아하 이거 준비 없이 어떻게 하나 하는 와중에도 제주가 발전해야 우리도 산다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16개 브랜드 품목으로도 그 관련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타격이 클 텐데 갑자기 토산품까지 취급품목으로 선정한다면 그 관련업의 연쇄적인 침몰로 이어질 텐데 그 책임을 누가 다 질 것입니까?
그리고 그 많은 종사원들은 어디로 갈 것입니까? 그렇게 토산품까지 취급한다면 우리 관련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설자리가 없습니다.
아무런 대처방안 없이 도민에게 큰 부담을 안기면서 그렇게 일을 추진한다면 숲만 보고 나무는 돌보지 않는 안이한 일 처리가 아니겠습니까. 나무가 죽으면 숲도 언젠가 다 시들어 버리는 법. 도민이 살아야 국제자유도시도 빛을 발하는 것 아닐까요.
관계자 여러분의 깊은 관심, 깊은 성찰이 있어야 도민이 삽니다. 깊은 이해와 숙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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