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국어] 수능올바른문장쓰기
- 최초 등록일
- 2003.09.21
- 최종 저작일
- 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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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수능 올바른 문장 쓰기
올바른문장쓰기
나는 할 수 있다
차례
I. 차례 2
II. 머리 2
III. 수학 능력 문제 3
IV. 잘못된 문장의 유형과 문제 8
1. 문장 성분의 호응 관계의 잘못 8
1) 구조어의 호응의 잘못 8
2) 주술 호응의 잘못 8
3) 시제의 호응의 잘못 9
4) 높임의 호응의 잘못 9
2. 문장 성분의 잘못 9
1) 주어 생략 9
2) 주어의 오용 10
3) 서술어 생략 10
4) 서술어의 오용 11
5) 피동 11
6) 목적어 생략 11
7) 목적어의 오용 12
8) 관형어와 부사어의 잘못 12
9) 조사의 잘못 씀 12
3. 문장 연결의 잘못 13
1) 논리적 연결 13
3) 의미의 중복 15
(1) 그 밖의 중복된 표현 15
4) 어휘 선택의 잘못 16
(1) 주의해야 할 어휘들 17
(2)지나친 외래어․외국어 표기 17
5) 중의문 17
V. 해답 18
본문내용
II. 머리
요즘의 입시는 수능과 논술 중심입니다. 여러분들의 공부 방법은 여기에 따라 가고 있습니까? 또 알맞은 계획을 세웠습니까?
이 글은 언어 영역과 논술을 대비하는 올바른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기 위한 것입니다.
우선 96학년도 수능 문제를 바탕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올해 지문 중 ꡔ어원 연구에 대하여ꡕ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국어와 문학에 대한 전문적인 영역은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출제한 의도가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는 학교 수업과 수능과 관련성을 높이려는 의도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교과서에 더욱 충실해야 합니다. 수능은 교과서를 통해 배운 것을 이해하고 적용할 줄 아느냐를 묻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문학 지문을 봅시다. ꡔ딸깍발이ꡕ라는 수필과 답지에 나온 ꡔ시조ꡕ를 제외하면 모두 교과서에 수록된 것이 아닙니다. 물론 ꡔ봉산탈춤ꡕ과 ꡔ홍길동전ꡕ은 익숙한 것이지만 교과서 밖에서 지문을 선정했습니다. 이는 교과서를 외우는 것으로 모든 준비가 끝나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교과서를 소홀히 해도 된다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우리는 교과서의 작품을 분석함으로써 작품을 이해하고, 폭넓게 적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은 수능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살찌게 하는 것입니다. 문학의 대상이 바로 인간의 삶이니까요.
그러면 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