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론] 21세기 디지털 르네상스를 꿈꾸며

등록일 2003.09.2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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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처럼 디지털 기술 덕분에 문화 창작자들이 새로운 방법으로 탄생하고 있고, 또 문화를 누리고, 즐기는 인구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인해, 문화 산업을 위축시키고, 문화 창작자의 창작 의욕을 떨어뜨릴 것이라는 주장을 한다. 불법 MP3 때문에음반의 판매량이 줄어들어, 결국 음악 문화의 발전을 저해할 것이라든지, 불법으로 디지털 복제된 책 때문에 책의 판매량이 줄어들어, 출판 문화의 발전을 저해할 것이라든지 하는 주장이다. 이런 주장을 하는 피해 당사자는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눌 수 있는데, 한 그룹은 출판사, 서점, 음반사, 레코드 가게, 영화 배급사, 극장, 만화방, 비디오 대여점 등을 포함한 유통 업체들이고, 또 한 그룹은 작가, 가수, 작곡가, 감독, 배우 등의 창작자 또는 실연자들이다. 이들은 디지털 복제의 시대에 대해 한 목소리로 크게 우려하고 있다. 그리고 디지털 복제를 제한하는 저작권법 등을 좀 더 강력하게 만들고, 행사하고자 하고 있다.
이들의 주장은 "무분별한 디지털 복제 때문에 유통 업체가 피해를 보게 되며, 결국 이것이 산업 전체의 피해로 이어지고, 창작자 또는 실연자에게까지 창작 및 실연의 의욕을 상실케 할 것이게 디지털 복제를 강력히 제한하라"는 것이다. 디지털 기술로 인해 오프라인 유통 업체가 온라인 유통 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잃게 되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최근에 "도서정가제"가 본격적으로 실시 되었다. 이는 기존의 오프라인 서점들이 온라인 서점에 비해 가격 경쟁이 되지 않고, 기득권을 잃어가자 내놓은 대안인데, 그들의 주장은 "도서정가제를 실시하지 않으면 결국 도서 시장 전체가 붕괴할 것이다"라는 것이었다. 도서 할인 판매가 불법이 아닌 상황에서 기존 유통 업체가 경쟁력을 유지 할 수 없자, 결국 도서 할인 판매를 불법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사실 오프라인 서점과 온라인 서점이 동일한 가격으로 책을 판매 해야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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