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인지심리학과 신경과학의 상관관계

등록일 2003.09.2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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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상생활에서도 인지심리학과 신경과학의 상호적 작용에 대한 효과를 체험해 보았다. 그 예는 얼마 전 남자친구와 함께 신촌에 있는 한 숯불구이 갈비집을 찾았을 때 겪은 일이다. 나는 그 때 그 갈비집에서 본 사람들의 모습과 고기 굽는 테이블의 구도 그리고 주인집 아주머니의 말소리가 처음 온 곳임에도 불구하고 익숙함을 느꼈다. 그래서 혹시 내가 1학년 오리엔테이션 때 여기 오지 않았었나 하는 의구심도 들었고 혹은 얼마 전 꿈속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음식점을 찾았던 장소가 여기었나하는 생각도 들었다. 또 인지 심리학에서 말하는 내 머리 속의 장기기억이 어떤 고깃집의 풍경과 같은 상황적 '맥락(CONTEXT)'에 의해 순간적으로 인출된 것은 아닐까 생각되기도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이런 데자뷰 현상(기시감)이라고 불리는 신기한 현상의 원인을 신경과학에 대한 기사를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즉, 기시감은 마술과 같이 신비한 현상이 아니라 시각 체계의 한채널을 통해 등록된 경험이 1000분의 몇 초 이후 다른 채널로 전달됐을 때 '전에 본 적이 있다'는 착각을 일으키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처럼 인지 심리학의 상황이 신경 과학의 원리를 통해서 상세하게 설명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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