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 국어학 일반이론 국어음운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3.09.21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1) 국어의 음운체계
2) 국어의 음운규칙
3) 운소
4) 학교문법에서 다루고 있는 음운론
5) 음운론의 통시적 고찰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음운이란 의미를 구별하여 줄 수 있는, 즉 의미상의 차이를 보여주는 언어음을 이르는데, 모음, 자음, 반모음과 같이 분절이 가능한 음소 그리고 강세, 고저, 장단 등과 같이 음소에 얹혀 분절이 가능하지 않은 운소를 모두 포함한다. 이러한 음운은 언어음에 바탕을 둔 것이어서 어떤 음적 차이가 의미상의 차이를 변별하는 데에 소용되는지를 이해해야 하며, 나아가 어떤 변별적인 음의 자질 즉 어떤 음운자질들이 국어에 존재하는지, 그리고 그 음운자질들에 의하여 음운들이 서로 내적 관련을 맺어 음운체계를 이루고 있는지도 이해하지 않으면 안된다.
국어는 형태론적으로 살펴보면 교착어에 속한다. 교착어는 흔히 상당히 복잡한 문법형태소들이 발달되어 있는바, 이런 구조의 언어들은 특히 어간형태소의 음운형식과 관련되는 다양한 음운현상들이 일어난다.
다음의 본론에서 이러한 국어의 음운체계와 음운현상, 운소에 대하여 살펴보고 아울러 국어음운의 변천을 통시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2. 본론

1) 국어의 음운체계
⑴ 자음
기류가 성문을 통과하여 입밖에 나올 때까지 그 어디에선가 상당한 장애를 받고 나오는 소리이다. 이 때 장애를 받는다는 것은 조음체와 조음점의 접촉에 의하여 생긴다. 따라서, 자음은 우선 그 장애를 받는 자리, 즉 조음위치와 장애를 받는 방식, 다시 말해 조음방식으로 분류할 수 있다.
① 양순음 : 두입술이 맞닿아서 내는 자음을 양순음이라 하며, 국어의 ‘ㅂ, ㅍ, ㅁ’이 여기에 속한다.
② 치음과 치조음 : 설단이 윗니 뒤쪽에 가 닿아서 내는 자음을 치음이라 하고 설단과 윗잇몸이 맞닿아 내는 자음을 치조음이라 한다. 이 두 자음은 워낙 성질이 비슷하여 구분하지 않고 묶어서 치음이라 하는 수도 있다. 국어의 ‘ㄷ, ㅌ, ㄴ, ㅅ’이 여기에 속한다.
③ 구개음 : 설면이 경구개, 즉 굳은 입천장에 가 닿아서 내는 소리를 구개음이라 한다. 국어의 ‘ㅈ, ㅊ’이 여기에 속하며 ‘ㄴ, ㄹ, ㅅ’도 ‘j’ 앞 환경에서는 구개음으로 실현된다.
④ 연구개음 : 설배부분과 연구개 사이에서 나오는 소리를 연구개음이라 하며 국어의 ‘ㄱ, ㅋ, ㅇ’이 여기에 해당한다.

참고 자료

현대국어의 형성과 변천 1, 홍종선 외 공저, 2000, 박이정출판사
국어학개설, 이익섭, 2000, 학연사
국어음운론, 이병근․최명옥 공저, 1997, 한국방송대학출판부
고등학교 문법, 1996,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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