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정책, 핵시설, 지역이기주의] 부안핵시설사태와 언론

등록일 2003.09.2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부안사태와 언론의 무책임함, 파시즘적 성향을 논한 글입니다. 공무원들의 태도와 부안군민들의 서글픔도 거론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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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신의 삶을 건 농토와 상점 등 직장을 떠나 한 여름 내내 아스팔트 위에서 거의 모든 시간을 다 보낸 사람들이 있다. 바로 부안군민들이다.
관광지로서 부안, 농업이 주업인 부안주민들. 한철 장사해서 한 해를 먹고사는 관광업 종사자들과 핵폐기장 건설반대 투쟁으로 올해의 농사를 완전히 망쳐 버린 농민들. 직장을 마다하고 투쟁에 나선 직장인들, 이들의 쓰린 속을 누가 알겠느냐마는 우리 정부와 언론의 눈에는 남의 일이다. 아니 폭도들이 겪어야 하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급기야 부안 공무원들마저 이 투쟁에 가담하고 나섰다. 지난 2일 부안군 공무원직장협의회(부안공직협)는 총회를 갖고, “핵 폐기장 반대투쟁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단체는 이 날 저녁 부안 예술회관에서 1백38명이 참석해 임시총회를 열고, 찬성 87표로 핵폐기물처리장 반대 의사를 담은 성명서를 통과시킨 것이다. 성명서에서 “특수한 신분상의 이유로 군민들과 아픔을 함께 하지 못해 가슴앓이를 해왔다”며, “이제라도 군민의 공복으로 군민의 뜻과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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